1. 출석보고

결석2명 (백현애 정순자) 출석 43명  지각: 박찬열 조석영 조퇴:한규용 전임택

2. 회계보고와 우즈베키스탄 경비 홈페이지에 올려놓았음. 홈페이지 확인  요.

3. 11월 29일 목요일 오후7시에 쉐라톤 호텔에서 휴넷에서 주관하는 '행복경영대학 총동창회' 에서 송년

모임에 우리합창단이 축하연주를 하기로하였음.

4. 10기 들께서 정단원 승격을 감사하여 형광펜

세트를 단원모두에게 선물로 준비를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후 단장님께서 나오셔서 11월29일 연주건에 대해 보충 설명과 기타 건들을 말씀해주시고

워밍과 발성을 하였다.

김윤경 반주자 실기시험기간이므로 학생들 반주때문에 오지 못하여 박혜원 반주자를 대신 보내주었다.

첫번째 '산유화' 발성하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부르라고 강조하신다.

지휘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기준은?

 • unis.이다. 모든파트가 같은음을 내야하 는데 힘든 부분이다.

 • climax 를 어디에서 할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라고하였다.

두번째 '꽃구름속에 나물캐는처녀' 11마디에서 27마디까지 메조 알토 음정 check

45마디에서 69마디까지 테너 베이스 바리톤 음정 check 를 하고 

77마디 테너  80마디는 베이스가 하기로함

45마디부터 끝까지 다같이  연주를 하였다.

'즐거운 나의집'  17마디부터  마지막 마디까지 파트별 음정check 를 하고 연주를 하였다.

즐거운 휴식 시간을 하고 이어서 

'엄마야 누나야' 99마디부터 끝마디까지 파트별 음정check 하고 그부분을 연주하였다.

'베사메무쵸' 6마디부터 60마디까지 파트별 음정check 하고 63마디부터 96마디까지는 가사리딩을 하였다.

어려운 작업이지만 단원 모두가 열심히 지휘자님의 말씀에따라 하니 희망이 보이는듯하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으니 잘될것이다.

우리가 누군가. ㅎㅎㅎ

마지막으로 홈페이지 들어가는 시간을 가지고 오늘 수업을 마쳤다.

행복하고 즐거운 수업시간이 었다



광고후 단장님께서 나오셔서 11월29일 연주건에 대해 보충설명을하시고

합창단이 지켜야할 본분을 말씀하였고 열심히 경청하는 단원들의모습

배용자님은 조금늦게 오셔서 대기의자에 앉아계신다.



테너 파트 앞사람 안마해주기 그런데 모두가 즐거운표정인데 총무는 기분이 별로인가  인상이 별로다.

사실은 감기로 인해 못나올 걸 총무라는 직함 때문에 어쩔수없이 나왔다는 전설



모두가  즐거운마 음으로 안마를하고



공포의 시간!  베이스 한명씩 일어나  지정된 부분을 노래한다.

히딩크감독이 공포의  삑삑이를  했던것처럼 하지만 모두가 즐거운마음으로 한다.

정경수님 최승렬님 지휘자님은 즐기시는것은 아니겠지요. ㅎㅎ



지휘자님께서  박혜원 반주자를 소개하고

이영우님과 이원규님께서 노래하고있다. 



즐거운 휴식시간 서로를 돌아보며 인사를 나눈다. 삼순님과 지휘자님 인사를 나누고 현지원님과

심양순님은 간식을 먹을려고 준비하는듯  김희성님은 현정숙님과 인사를 나눈다.



육춘원님 김현실부단장님 손은순님 뭐가 저리좋을꼬 

강정순님 박윤덕님 뭐가 저리 심각할꼬  부천에사신분들은한자리에



오늘 반주를 해주는 박혜원님 열심히 수업하시는 단원들

이곳 저곳을 다니시며 인사를 하시는 지휘자님



나름대로의 표정을 짓고 포즈를 잡는데 현정숙님은 몸살로 인해 표정이 힘들시네.

지금은 모두가 감기조 심을 해야한다.



모처럼만에 테너파트 사진이 많이 찍혔네

한규용 베이스파트장님 연주때문에 1교시끝나고 가기전 총무와 양원섭님과 

두 형제분도 다정하게 하석천님과 조석영파트장님도 다정하게 포즈를 잡았네요.



권숙희님과 정해선님 김삼순님과 박찬열님

박윤덕님과 김정진님 김연수님 짧은 휴식시간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윤학수 협력처장님과  이희숙님  그리고  오리지날  최고의 베이스들이 모였네요.



사진 촬영하느라 정작 본인 사진이 없어 반 강제로 앉혀서 한컷을 찍은 김진관님 그리고 양원섭님

김원택님도 배용자님도 차를마시고 물을 마시고 



권숙희님도 강정순님도 즐거운 표정을~~~~



홈페이지 확인하는시간 



열심히 확인하고



음악도 듣고 수업일지도 확인을 해봅니다.

이제 제발 이시간에 하지말고 평소에 해 주세용.



오늘의 모든수업을마치고 지휘자님께 인사를하고 단원들끼리 인사를 합니다.

최소 6명은 인사를하고 허그를 해야 한다는 지휘자님의 명령ㅋㅋㅋ



오늘의 포토상은 권숙희님입니다.

왜냐구요?

잘나왔으니까요.

안녕히 계십시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사진 : 김진관    글 : 이만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