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출석보고

결석8명 (현정숙 홍서연 현지원 김정진 권숙희 이영탁 안창수 권대욱)  출석 38명

2. 10월4일 오전 11시20분부터 55분까지 YTN FM 라듸오 '당신의 전성기 오늘'  이라는 프로에  배용자님과 심양순님께서

출연 하신다.

애청이 가능하신분들께서는 많은 애청을 부탁드립니다.

3. 오늘 수업시간에 한국경제신문에서 "만남이 좋다" 라는 제목으로 전면 인터뷰가 진행되며 10월4일자에 기재될

예정이다.

4. 10월5일 경주에서 열리는 '한수원 아트페스티발'  리허설이 4시로 예정되어있다.

사당역에서 11시에 출발 예정이며 개인적으로 오시는분은 경주 월정교로 3시 50분까지 오시면됩니다.

연주곡은 '그리운 금강산'  우효원의 '아리랑' 두곡이며 가수 인순이 와 '거위의꿈' 을 연주하게 된다

단복은 남성 '흰색 턱시도' 여성 '핑크색 드레스' 입니다'

이날 출연진은 "임태경. 송소희/ 옥주현/ 포르테 디 콰트로/ 바리톤 김용덕.  경주 소년 소녀 어린이 합창단. 그리고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인순이"

5.목요일 오후 세시에 서초동에 위치한 오케스트라 아트센타에서 인순이와 '거위꿈' 리허설 예정

6. 오늘 간식은 11기 정해선 정순자 님께서 이번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위문공연을 무사히 그리고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오게됨을 감사하여 간식을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무가  우즈베키스탄 '패르가나주' 와 '나망간 주' 고려인 위문연주를 무사히 마치고 올수있음을 감사하고

협력해주신 단원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기타 광고내용을 전달하였다.



총무의 광고를 귀담아 듣고 계시는 우리단원들

떠든사람이 있으면 총무가 꼭 광고 내용을 질문을하기에 열심히 경청을 하십니다.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우리합창단을 취재하기위해 연습장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오늘 취재한 내용은 10월4일에 발행됩니다.



수업을 시작하기전에 이모양



저모양



이런 모습



저런모습으로 서로의 어깨를 안마하며 수업준비를 한다.



첫번째 수업곡으로는 내년 정기연주회에서 연주할 '산유화'와 '나물캐는 처녀' 를 연습하였다.

이번 우즈벡 연주에서도 '산유화' 를 연주하였는데 하면 할수록 더 아름다움을 느낀다.



윤학수 협력 처장님께서 한국경제 신문사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는듯하다.



오늘 주 수업내용은 10월5일에 연주할 곡중에 인순이와 연주할 '거위의꿈' 이다

3일후에 연주해야 할곡이므로 음정과 가사를 암기해야하는데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그러나 청춘합창단은 주어진  여건속에서 모든것이 가능한 합창단이다보니 더열심히 할수밖에 ㅎㅎㅎ



기자가 청춘합창단 탄생부터 지금까지의 활동사항을 질문하였고 그질문에 답변을 하였다.



지휘자님께서도 인터뷰를 하셨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10월4일 신문을 통해 자세히 볼수있을것이다.



지휘자님 잠시 인터뷰 하는사이 양원섭님 지도아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를 연습하였고



이어서 '그리운 금강산' 우효원의 '아리랑' 을 연습하고





마지막으로 '거위의꿈' 을 한번더 파트별 연습을하고 수업을 마쳤다.

오늘은 전체적인 분위기 때문에 주인공을 선정하지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