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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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일지 2024-01-28T18:24:33+00:00

2018년 10월16일 화요 수업일지

작성자
selast
작성일
2018-10-18 00:45
조회
1373
10월9일 한글날 공휴일 관계로 한주 수업이 없어 2주만에 단원들의 모습을 볼수있었다.

우즈베키스탄을 다녀온 다음10월2일 화요일을 쉬려고 하였으나 10월5일 한수원 아트페스티발 경주연주가

있어서 쉬지못하고 수업을 하였으나 다음날 부산 경남 지방에 태풍이 온다고하여 연주회가 취소가 되었었다.

우즈벡을 다녀온후 피곤한몸들이 한주를 쉬고 보니 많이 좋아 보였다.

1.출석보고

결석4명 (하석천 권대욱 김원택 전임택) 출석42명

2. 미뤄졌던 한수원 아트페스티발 경주 연주가 11월30일 금요일로 변경 되었습니다.

일정참고하시고 리허설 일정 차후통보예정

3. 오늘 간식은 현정숙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4.앞으로 모든 수업일정은 내년 정기연주회 일정에 맞혀 진행되어진다.

가능한 결석 삼가하고 우리가 지키고 아름답게 만들어갈 소중한 합창단 애정과 사랑을 가지고 하자

이어서 홍현주 대표님 오늘 수업시간에 참관하여 주셨고 

내년에 방송될예정인 음악 드라마 '비겐오후'  제작을하실 이종우 대표님께서 연습장을 방문해주시고


우리연습과정을 보시고 드라마에 삽입할지를 생각해보신다고 하였다.

이어서 워밍업과 발성 연습을 통해 2주간 쉬었던 소리를 하나로 만드는 발성을 하였다.





총무의 광고를 경청하시는 청춘합창단  자랑스러운 단원들의 진지한모습속에 가끔은 장남스러운 모습도 보이곤 하지요. ㅎㅎ



코리아나 메니지먼트 홍현주 대표님과  드라마 제작 대표 이종우이 함께하셨습니다.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의 어깨를 안마하며 



발성연습도하면서



이장면은 무슨장면인지모르겠습니다.

이시간에 제가 여기없었거든요. 용서해주세요.



이종우 대표님께 들려드리기위해 '산유화' '그리운금강산' '아리랑' 세곡을 연주 하였다'

드라마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게네요'



즐거운 나의집 파트별 음원으로 연습이 되었으리라 믿고 연주를 한후 부분 연습을하고

1부 수업이 끝났다

현정숙님이 제공해주신 간식 맘스터치 햄버거를 받아들고 휴식시간을 가졌다.



오늘도 멀리 김해에서 오신 김삼순님 



새로운사업으로 그리고 쌍둥이 손녀를 보느라 힘이드신 권숙희님 오늘 모습은 많이 좋아보인다.



엄앵란이라고 했더니 너무나 좋아하신 이주연님 오늘도 엄앵란처럼 ~~~



듬직한 정경수님 열심히 따라와 주셔서 감사하다.



드라마에 케스팅되신 윤학수협력처장님 드라마에서 볼수있을것같네요.ㅎㅎ

그리고 이원규 부단장님 



딸과 며느리를 보신것 처럼 다정하게 촬영하신 현지원님 심양순님 백현애님 보기좋습니다.



곱창집을  open 하시고 바쁘신 조계영님도 



우즈벡에서 연주시 우리의 춤을 아름답게 추셨던 김연수님도



햄버거 하나에 너무도 행복해하신 순수청년 한규용님 그모습을 바라보며 흐믓해하시는 이원규부단장님

이모습이 우리의 모습일진데~~~~



휴식시간에 한분 한분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네시는 다정다감하신 우리 지휘자님



웃는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신 김현실 부단장님도 행복해 보이십니다.



뭐가 저리 좋으실꼬 배용자님과 김삼순님도 보기좋으시구요



간식을 제공해주신 현정숙님 우즈벡에서 올때 비행기 안에서 급체를 하셔서 고생을 많이하셨는데

다행히 건강한 모습으로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형제는 용감했다 이영탁 형님과  이영현 동생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자매같은사이 박윤덕님과 김연수님



알토 파트장 박현란님과 이희숙님 그리고 곱창집사모님  조계영님



베이스  파트장 한규용님은 여기서도 햄버거를 들고계시네 

박창수 감사님과  사이좋게 드십시요.



이영우님과 최승렬님 도 



지휘자님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는 양원섭님과 인사를 나누시는 지휘자님



그냥 지나가지요 ㅎㅎㅎ



오늘 수업부터 몇주간만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수업을 합니다.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우리스스로가 관심을 가지기위해

홈페이지 수업을 진행하였다.

오늘은 매일 올리는 음악감상실 들어가는법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는 수업일지 들어가기등을 찾아들어가보기로 한다



진지한 모습으로 핸드폰바탕화면에 홈페이지 추가하기 삼매경에



김윤경 반주자님도



조계영님도



양옆에서 배용자님을 가르쳐 주고있군요



조석영님도 



이분도



백현애님이 심양순님을 도와주고 계시네요.



전체적인 부분을 보충설명을 하는 총무님 이로서 홈페이지 들어가는 수업을 마치고 

나물캐는 처녀 와 즐거운 나의집을 연습을 하였다

즐거운 나의집 98마디109마디까지 가사를 수정하기로 하였다

가을이 어디뇨 벌레 우는곳에 아기별 눈뜨네 를

시냇 ~ 물소리 진달래 붉은꽃 피는곳에 그리움이 넘치네 로 수정 하였다

이로서 모든수업을 마쳤다.

담음주에 만나요.
전체 4

  • 2018-10-18 07:41
    늘~ 수고 많으신 총무님!
    새벽에 수업일지 올리시느라 애 쓰셨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김연수)
    👍 🎵🎶🎵 👍

  • 2018-10-18 08:17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진관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음주 부터는 밝은 모습으로
    앉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2018-10-18 11:37
    미남미녀들만 찍었넹~~~

  • 2018-10-18 20:37
    다음주 홈피수업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