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결보고

총 원	46명
결 석	2명 (김연수 황영희)
출 석	44명
지 각/ 조 퇴

 

2. 다음주(2월5일 화요일) 는 설날로 수업이 없습니다.    2월8일 금요일 오후2시에 수업 있습니다.

3.  2월12일 마포 아트센터 연주 포스터와 전단지 필요하신분은 수업 후 수령하셔서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수원 유당마을 연주

 - 연주시작시간: 오후 3시

 - 리허설: 오후1시40분부터 2시10분까지

 - 의상: 여성 핑크색 드레스   남성 검정턱시도 흰색 나비넥타이

 - 오시는 방법: 카풀

5.  마포아트센터에 초대하실 분들은 사전 인원파악 후 총무에게 티켓 신청바랍니다.

6.  오늘 간식은 홍서연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후 워밍업과 함께 발성연습.  소리가 입안에서 돌아 나와야 한다고 지휘자께서 강조.

발성연습이 끝나고 수업순서를 조금 바꿔  1월31일  연주곡을 먼저 함.

[산유화]의  '산' 은 살짝 눌러서 소리를 내 주고  '에는' 적어졌다가  '꽃이 피네'를  편하고 부드럽게

소리 내 주면서 살짝 달리는 기분으로 노래하라 함.

[향수] 51마디 '가면 갈수록' 부분에  accent 를 줄 것을 강조.

[동무생각] 을 연습 후,

합창에는  '2  be' 가 있는데  'balance' 와  'blending' 으로 이 두가지를 잘 섞어야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수가 있다 라고 함.

홍서연님께서 준비해 주신  고급진 떡으로 간식과 휴식을 취하고,

이어 [돌아오라 소렌토로] 와 [러시안송 메들리] 를 연습하였다.

이 두 곡은 이제 정말 자신있게 잘 한다는 느낌이다.

마지막 무대곡인 [밀양아리랑] [새야 새야 파랑새야] [아리랑] 을 연주하였다.

특히[밀양 아리랑]은 테너 하석천님과 소프라노 백현애님이 solo를 하기로 하고

필요한 performance를 연습하였다.



오늘은  여성단원이 일찍 나오셔서 'Ba Ba Yetu' 선행학습하는 날인데, 많은 단원들이 참석하여 연습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양원섭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어려운 곡이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안될 것이 없습니다.



우리합창단 보배 김윤경 반주자님. 오늘도 일찍 나오셔서 도움을 주시네요.



뒤에서 들어보니 더 이상 가르칠 게 없을 정도입니다.



김현실 부단장님은 두달동안 당번이시라  1시40분경에 오셔서 음료를 준비하시고 연습에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알토 세분도 열심히 연습을 하시네요.우리는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아마츄어 성악 콩쿨에서 2등 하신 이원규 부단장님을 소개하고 축하해 주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오늘도 광고하는 총무네요



'으쌰 으쌰' 앞사람의 등과 어깨와 등을 풀어주고







앞으로 뒤로 고개를 저어주며 노래하는  몸을 만들어갑니다.



지난주 감기로 고생하셨던 지휘자님. 다행히 많이 좋아지신듯 합니다.



볼도  따뜻하게 맛사지를 해 주었습니다.



지난주에 장은영님 시아버님이 소천하셔서 수업시작 전에 단체로 조의를 표하였습니다.



본격 수업시작 합니다.



지휘자님께서 다시한번 축하를 드리고 이에 답하시는 이원규 부단장님



알토파트 다 일어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지휘자님과 반주자님 .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  일어서서 동무생각 하면서 동무생각을 부릅니다. ㅎㅎㅎ



동무생각 마지막부분 헤이!



휴식시간  요즘 컨디션 난조인  현정숙님과 말씀 나누시고



기수들끼리 촬영 하는데 이주연님께서 부러우셨나 본인도 다정하게



뭔 일이래요? 삼순이 'UN 가다'인가요?  아름답습니다.



무슨 광경인지 모르겠습니다.설명불가. ㅎㅎㅎ



어! 저 넥타이 내것인 줄 알았네요.박창수님 멋지시네요.



감기 몸살로 고생하고 계시는 정해선님. 빠른 쾌유를 ~~~~



김정진님께서 이원규님을 축하해 주고 계시네요.



언제나 소녀같은 감성을 지니신 박찬열님



배용자님도 아주 예쁘게 하고 오셨군요.



테너 파트장님이신 조석영님 양복을 입고 오셨네요.맞습니다. 수업하러 올 때에는 가능한 멋지게 해서 오시는게 좋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휴식시간에도 열심히 악보를 보시는 우리단장님! 맞죠? 단장님!



'선생님 조문을 못가서 죄송합니다'  라고 인사를 나누는 김윤경 반주자님. 미아리고개에  돗자리 깔아야  되겠지요? ㅋㅋㅋ



심양순님도



이영현님도 멋지게 입고오셨는데.아! 이유를 알겠네요. 오늘 원년멤버들이 모처럼만에 (8년만) 사진을 찍는다고 하네요.



이런표정으로



저런표정으로



이런 모습으로



저런 모습으로 최선을 다 해 연습에 몰두하는 표정들입니다.



아마 이 모습은 장은영님이 solo 하는 부붕이겠죠?

입모양이 다른걸 보니까요.



위풍당당하게  노래하시는 정경수님. 진지 그 자체 입니다.



즐겁게 웃고있는 행복한 모습들입니다. 보기 좋으시죠?



'카츄사 하면 한규용! 한규용 하면 카츄사' 가 되었습니다.





드뎌 [밀양 아리랑] 이 새롭게 탄생이 됩니다. 하 도령과 백 처녀.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김상경 감독님께서 연기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 이런거구나



부러워 하시는 배용자 누님. 부러워 하시면 지는겁니다.



좋아서 어찌할줄 모르는 알토 파트장님! 다음에는 알토 파트장님도 한번 시켜주세요. ㅎㅎ









지금 이 입모습을 보고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 알아 맞춰 보세요!

힌트1사진



힌트 2사진



힌트 3사진



힌트 4사진 입니다.

알아 맞추신분께는 마포아트센터 연주회  티켓 무료로 20장을 드립니다.



이렇게  즐거웠던 수업시간이 끝이 났습니다. 일동 차렷! 경례!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인사하고 단원들 서로 인사를 합니다.



아주 귀한 사진입니다. 원년멤버들이 모처럼만에 모여 사진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답게 연출과 촬영을 해 주신 김진관님께 감사드립니다.

 

글   :  이만덕 총무

사진: 김진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