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출석보고

결석2명(양원섭 전임택) 출석44명

2. 광고후 2018년 정기총회

3. 오늘 총회와 수업이 끝난 후 채선당에서 송년회 식사를 합니다.

4. 12월25일과 1월1일 은 성탄절과 신정이므로 쉬고 1월8일 첫 수업이 시작됩니다.

5.2018년 마지막 연주입니다

2018년 12월27일 10시30분부터 13시까지 여의도 전경련 플라자 그랜드볼륨 에서

국가경쟁력대상 시상식(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 문화예술부분대상수상) 에서의연주

10시까지 해당장소에서 리허설 예정

의상 여성 검정색 정장과 자주색 머플러 남성 검정계열 정장 붉은계열 넥타이

연주곡: 인생은칠십부터야  아리랑

6.원로예술인 지원사업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1.2019년 1월16일 국립중앙박물관 오후4시

2.2019년 2월12일 마포아트센터 맥홀 오후7시30분

3.2019년 2월28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오후7시30분

상기와 같이 일정이 확정되었으니 스케줄 관리 부탁드립니다

총무광고를 마치고 2018년 정기총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인원보고와 총무 사업보고. 회계보고. 등 보고를하고 11기단원 1년동안 열심히 수업에

참여한 김진관, 정경수, 정해선, 정순자, 현지원 이상5명을 정단원으로 승인하였습니다

이어서2018년 한해 수업과 모든연주에 한번도 결석하지 않은 배용자, 박찬열, 강정순, 심양순, 박창,수 이만덕 6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년 마지막 광고를 하는 총무



1년을 보내면서 여러가지 감회에 젖어봅니다.



광고가 끝난후 2018년 정기총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단장님 사회로 시작되어 인원보고와 총무 사업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단장님께서 사회를 보고 계십니다.



이어서 김숙희 회계께서 2018년 회계보고를 하였습니다.



단장님께서 11기 신입단원들  1년 동안 수습단원으로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여 정단원으로 승인하는 중입니다.



1년 동안 열심히 따라와 주신 김진관 정경수 현지원 정순자 정해선 님 축하드립니다.



1년동안 개근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입니다.

알토 박찬열님

틀에박힌 개근상장이 아니라 총무의 아이디어로 감사의글을 적어 본인의사진과 연주회사진을 넣어

만들어보았습니다.

김진관님께서 글을 만들어주셨고 전체 비용은 액자 3.000원 인화지500원 문화상품권 20.000원 총합계금액 23.500원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알토 배용자님 이제84세가 되시나봅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소프라노 심양순님 !

눈이 불편한가운데서도 7년동안 결석한번 안하시고 출석하신 심양순님 

힘들고 어려운것들이 분명 있을터인데 청춘합창단이 좋아서 청춘합창단을 사랑해서 열정을 보여주신 

심양순님 조그마한 선물에도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에서 단원모두가 함께 눈물을 보였습니다.

당신이 계시기에 청춘합창단이 오늘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프라노 파트장 강정순님

감사합니다.



베이스 박창수님!

감사합니다.





테너 이만덕님!

감사합니다.



기념사진도한장 남겼습니다.



총무가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보내면서 그동한 마음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총무란 일이 잘하면 본전이고 조금 부족하면 힐난 듣는 자리이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아쉬움이 많은듯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듯 숙연하게 말을 이어갑니다.



열심히 경청해 주시는 사랑하는 우리단원들입니다.

이분들이 계시기에 지금까지 힘들어도 해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총회가 끝나면 종강하는줄 알았는데 우리지휘자님 오늘도 수업은 진행합니다.



다같이 위밍업



머리 어깨 무릎발 무릎발 이렇게 서로의 등과 어깨를 안마해줍니다.



'오늘 총회 끝나면 가는 줄 알았죠?

아닙니다 오늘도 정상적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우리 지휘자님 얄밉죠?ㅎㅎㅎ



여성 단원들 '나물캐는 처녀'  암보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종강하는 그시간까지 ~~~~



열심히 암보 연주를 하시는 여성단원들입니다.



2018년을 보내면서 파트별 단체사진을 촬영합니다.

소프라노 전원출석



알토 조계영님께서 조퇴를 하는바람에 빠지셨군요.



테너 양원섭님 결석으로 인해 9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앞에 두분이 조금만 수그려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ㅎㅎ



베이스 전임택님이 결석을 하셨고 윤학수님과 이영우님 위문공연관계로 조퇴하시고 김희성님이

빠지셨군요.



자랑스러운 심양순님을 가운데 두시고 현지원님과 백현애님이 축하와 함께 기념사진을 

보기좋습니다.





아들 노릇을 톡톡히 하는 하석천님께서 배용자님을 축하하고 있군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메듯이 우리 반주자 김윤경님이 물을 시원하게 들이키고 있습니다.

왜 저리 목이 말랐지? ㅎㅎ



치아 치료로 고생하시는 알토 파트장님

위로하는 이희숙님 



휴식시간 인사를 건네는 지휘자님



이영현님과도



남종영님과도 인사를 나누시고



회계 김숙희님을 가운데 놓고 회비를 내려는 김연수님과 김정진님. 그옆에서 바나나를 맛있게 먹고있는

육춘원님. 회비를 받으시면서 행복해하는 김숙희님  '지돈도 아닌데' ㅎㅎㅎ



다정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박창수님과 



윤학수님과



베레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마지막날은 사진 찍는날입니다.



총무와 하석천님 그리고 회계 김숙희님



육춘원님 홍서연님 김현실부단장님 손은순님



시작되었습니다.

홀로 test 현정숙님



백현애님 아이고 이쁘셔라



현지원님도 예쁘시고



뒤질세라 김현실 부단장님 멋져부러



육춘원님도



김숙희님도 빠져나갈 수 없지요.



알토는 단체로 하시나 봅니다.



아~ 메조와 나뉘어졌군요.  즐거우시죠?



소리를 내는 사람이 소리를 내 주셔야 한다고 지휘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베이스도 단체로 



1년 동안 아름다운 사진을 촬영해주신 김진관님 

오늘 재차 오디션을 하셨습니다.

이분이 합창단에 들어오셔서 수업일지 사진이 고급스러워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이자리에서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아닐진데 가엾게 보시고  이 자리에서 떠나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분이 찾아뵙기를 바라면서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