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출석보고

결석6명(백현애 이주연 권대욱 윤학수 이영우 전임택) 휴단1명 (김삼순)  출석 44명

지각1명(박현란1교시)

2. 황영희님께서 100만원을 후원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 내일 조계영님의 차남 결혼식 축하해주시기바랍나다.

4. 지휘자님 손가락 정밀 검사 결과후 수술을 안하기로 하였습니다.

5. 오늘 간식은 김정진님께서 교회 이전을 감사해서 제공해주셨습니다.

6. 9월과 10월 스케줄은 카톡을 통해서 공지하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업}

워밍업과 발성 그리고 7up 을 하고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 [즐거운 나의집]

연주회 첫번째 연주곡

세곡을 연주하고 아직도 잘 안되는 부분을 연습하였습니다.

이제 남은수업시간은 4번 연주회가 눈앞에 있음을 인식하고 집중력을 높여야 할것이다.

두번째 연주곡

[베싸메 무쵸] 를 연습하였다.

조금은 어려운 곡이지만 연습을 통해서 완성도를 높이고있어서 연주회날 많은 관객들에게 좋은 연주를할수있을것을 

확신한다.  또한 살짝 퍼포먼스도 준비중이다.

휴식시간 김정진님이 제공해주신 간식으로 즐거운 휴식시간을 보내고

제일힘든 [강강술래]를 집중 연습하였다.

완성도는 많이 높아졌지만 아직도 더 많이 연습을 통해 옆구리만 건드려도 나올수있도록 만들어야 할것이다.

이어서[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향수] [아베마리아] [A Mighty] 를 차례로 연스하고 오늘 수업을 맞쳤다.

다행인것은 지휘자님께서 당초 목요일 손가락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정밀검사결과 수술을 안해도 된다고하여

수업을 하시게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씩 진행되는 수업이지만 열심히 협력해주시는 단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노력한만큼 그 결과는 값질것이라 믿는다.

오늘도 수고하신 지휘자님 반주자님 그리고 단원들 감사합니다.

 





요즘 노래에 정열을 쏫는 김진관님  올해 오디션이 기대가 됩니다.













앞사람의 등을 안마해주면서 수업을 준비하는 단원들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손가락 수술을 안해도 된다는 진단을 받고  안심하는 지휘자님.

결과를 말씀하고 있다.









지휘자님의 말씀에 경청하는 단원들의 모습.







베싸메무쵸 엔딩부분을 연습중.





오늘 간식을 제공해주신 김정진님!

교회를 강북에서 강동으로 이전하여 감사하여 간식을 제공해주셨습니다.



큰일이 있을때마다 후원을 해주시는 황영희님께서 이번 연주회에도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휴식 시간의 이런 저런 모습들입니다.



휴식시간에도 연습 중인 반주자님!



baba yetu solo 가 기대 되는 양원섭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