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출석보고

결석2명(육춘원 정해선)  휴단 1명(김삼순) 출석 48명

2. 후원해주신분

   현정숙님 100만원   조계영님 100만원(광고)  두분께서 정기연주회를 위해 후원해주셨습니다.

3.  10월1일 세계노인 컴퍼런스 초청 연주관계로 9월24일 수업을 합니다. 

10월8일 에 쉬도록하겠습니다.

4. 10월31일 안중근 기념음악회 연습이 9월19일 (목요일) 일산에서 진행됩니다.

피곤 하시겠지만 연습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5. 오늘간식은 김원택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미국 학술회와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열심히연습하여 연주회를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하여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 업}

워밍업 과 발성 후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로  7UP 으로 수업을 시작하였다.

이어서 테너와 베이스 남성들 이 나와서 [강강술래] 를 암보연주를 하였다.

[베싸메 무쵸] 와 [A Mighty] 를 부분 연습과 함께 연주를 하였다.

앞으로 남은기간 20일 연습일정 6번 (Brush Rehearse 포함) 남았다.

피고함을 잠시쉬어가는 휴식시간 김원택님께서 제공해주신 빵으로 당을 보충하고

2부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어려운 무 반주곡 이지만 어느때 보다 더 잘할수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연습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향수] [새야 새야 파랑새야] [baba yetu] [더 좋은 내일을 위하여] [아베마리아] 를

차례로 부분연습과 암보연주를 하고 모든수업을 맞쳤습니다.

지휘자님께서 손을 다쳐서 힘든시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해주신 지휘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휘자님께서 전날저녁 물건을 옮기다가 손이 삐끗하여 기부스를 하고 오셨다.

수술을 해야할 정도로 많이 다치셨네요.









지휘자님께서 다친손을 보이면서 말씀을하시자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단원들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안마는 계속되어집니다.





아픈 손을 가지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연습에 임하시는 우리 지휘자님!





강강술래 에헤~~~  남성만 잘하면 끝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연주하는 테너와 베이스





알토와 베이스 소리를 맞쳐보고





반주하느라 수고하는 세계 최고의 반주자 김윤경님!



김원택님께서 준비해오신 맛있는 간식 빵!

보암직스럽고  먹음직스럽고 만지고 싶을 정도로 탐스럽게 생긴 빵이요.



합창단이 해외 연주가 있을때든지 정기연주회때가 되면 가장먼저 도움을 요청하면

아무 말없이 기꺼이 후원으로 도움을 주시는 현정숙님!

이번 연주회에도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빵 광고는 아닙니다.

이번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제부를통해(전형찬님) 후원으로 도움을 주신 배용자님!

감사합니다. 

전형찬님께서는 미국카네기홀 연주때도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정기연주회 실황을 촬영하기 위해  거액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아르떼 TV 에서 촬영을 하고 그 장면은 오랫동안 방송을통해 볼수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연주회에도 후원으로 도움을 주신 김원택님!

미국학회에 가셔서 새벽시간 (우리시간 오후3시)  잠도 안자고  영상 수업을 하는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무로 일하는 나에게 참 많은 도움을 주시는 김진관님입니다.

본인이 활동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아파트내 중창팀이 후원을하셨는데

본인이 거기에  더 보태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티켓 구매관계로 00은행 관계자와 통화를  하고있네요.

티켓만 있었으면 700만원 정도를 사기로했는데 아쉽습니다.



청춘합창단에 들어온후 좋일들이 많이 생긴다고 좋아하시는 조계영님!

올해 두 아들들이  결혼하게되고 음식점도 너무 잘되어 감사하여

후원에 동참을 해주셨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휴식시간의 모습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