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출석보고

결석3명(김길숙 배일곤 이영우) 휴단1명  출석 47명  지각1명 (1교시 박현란)

2. 정기연주회까지 26일 남은기간 최선을 다하자.

3.정기연주회를 위해 후원해주신분

이원규 부단장님 아르떼 방송 촬영비용 300만원

배용자님의 제부이신 전혈찬님께서 50만원

김원택님께서 50만원  김진관님께서 할동하는 모임에서 100만원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후원해주신분들께 감사를드립니다.

마음에 감동이 되시는분들께서는  주저마시고 후원에 동참해주심면 감사하겠습니다.

4. 오늘간식은 이주연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이주연님께서는 매달 5만원씩을 후원해주셨고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는 과정에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하여 제공해주셨습니다.

5. 8월31일 조계영님의 차남 결혼식 많은 축하해주시기바랍니다.

{ 수업}

워밍업과 발성을하고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암보연주로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어서 지난주와 동일하게 팀별로 암보연주를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합.창 팀이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 와 [즐거운 나의집] 을 연주하였다.

다음은 청.춘 팀이 나와서 [베싸메 무쵸] 와 [러시안송 메들리] 를 하기로 하였으나 [베싸메무쵸] 가

잘 되지않으므로 반복해서 연주를 하였다.

다음 합.창 팀이 [아베마리아] [바바예투] [A Mighty]  를 연주후

청.춘 팀이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강강술래] 암보 연주를 하였다.

즐거운 휴식 시간 이주연님께서 손수 만들어온 (샌드위치) 간식 음료를 맛있게 먹고 2부 수업을 시작하였다.

2부수업은

[강강술래] [베싸메무쵸]  [A Mighty] 를 차례대로 연습을 하였다.

이번 연주곡들이 조금은 어려운 곡들이라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이렇게 모든 수업을 마쳤다.

이제 실제 남은 연습시간은 2번이고 나머지는 계속 리허설이 진행이된다.

조금만 더힘을 내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앞사람의 어깨를 주물러 주시고 등도 두드려 주세요.

절대 감정을 가지지마시고 앞사람을 아프게 하지마세요. ㅎㅎㅎ









청춘 팀이 열정을 가지고 연주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표정들이 참 다양하네요.

남은 기간동안 하나의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합시다.





최승렬님의 동작은 지금 무엇을 하는 동작일까요?



슬퍼도 울지말아요.















합.창 팀 역시 열심히 멋지게 연주를 하는 모습입니다.



감동하셨나 우리지휘자님!





이주연 님께서 직접 만들어 온 샌드위치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휴식시간  연주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양원섭님과 최규용님!





현정숙님이 후원금을 전해주셨습니다.

큰일이 있을때마다 후원을 해주시는 고마운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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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사진은 비슷한데 표정은 정 반대네

어이 총무 인상좀 펴요!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 총무입니다.



그렇죠  이런 표정을 해야죠.



두분을 마지막으로 오늘 수업일지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