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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19일 화요수업 일지 – [사]청춘합창단

수업일지

//수업일지
수업일지 2024-01-28T18:24:33+00:00

2019년 2월19일 화요수업 일지

작성자
selast
작성일
2019-02-21 23:57
조회
1278
1.출결보고
총 원     46명
결 석       3명 (권숙희 김삼순 이희숙)
출 석     43명
지 각/ 조 퇴   임일국 /
2. 지난주 화요일(2월12일) 마포아트센터 연주회에서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관객 동원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육춘원님께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마포연주회에 380여명이 오셨고, 육춘원님께서 150여명을 초청해 주셨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2월28일 서초 연주만 남았습니다.

많은 관객이 올 수 있도록 홍보 부탁드립니다.

3.  3.1절 100주년 기념식 행사에 출연하게 됩니다.

우리합창단이 연주할곡은 [아리랑]과 [동무생각] 입니다.

반주는 MR을 만들어 사용할 것입니다.

4.  제4회 정기연주회가  5월9일에서  9월17일로 변경됩니다.

따라서 금요추가 수업은  3월에는 없습니다.

5. 오늘 간식은 장은영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무의 광고 후 워밍업을하고  스케줄에 따라 수업을 진행.

지휘자께서 [꽃구름속에 나물캐는 처녀]는  2월12일 마포연주에서 처녀 연주를 하였는데

잘 하였으나 많이 다듬어야 될 것 같다고 하시고 집중 연습을 하였다.

또한 베이스 81마디 '어여쁘다 그 처녀'  부분은 음이 낮아 소리 내기가 힘들겠지만,

충분히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연습을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즐거운 휴식시간 장은영님께서 제공해 주신 맘스터치 햄버거와 맛있는 밀감으로

당을 보충한 후  2부 수업을 진행.

[즐거운 나의집] 연습할수록 어려운 것 같다.

특히 남성 64마디부터 76마디까지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신다.

그것은 양원섭님이 solo 를 하는것이다.

[엄마야 누나야] 아카펠라 부분을 잘해야 전체적으로 곡을 만들  수 있으며

특히 합창에서 가장 어려운 발음이 [아][오] 임으로  발음을 조심히 내야 한다고 강조.

이어 [베사메무쵸] 와 [ba ba yetu] 를 연습하고 수업을 마쳤습니다.

언제나 연습시간은 즐겁고 행복합니다.



육춘원 서기께서 원로예술인 지원사업연주 출연 계약서에 싸인을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베레모가 잘 어울리는 박윤덕님께서 싸인을 하시고



무슨 중요한 광고인지 오늘은 총무님께서 마이크를 들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니 총무가 광고를 하고 있는데  집중을 안하시고 다른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

알토 이주연님 김정진님,  소프라노 현정숙님 강정순님 (광고 잘 안들은 사람들 명단 ㅎㅎ)



같은 상황일진데 표정은 다양하네요.

심각한 사람,  즐거운 사람, 하품하는 사람, 휴대폰 보는 사람,  표현의 자유가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니까요,



'치앙마이' 에서 오늘 오전에 도착.  연습에 참석하셔서 나물캐는처녀 81마디를 부르는 정경수님.

지휘자님으로부터 레슨을 받으니 확실히 소리가 다릅니다.

그래서 배워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소리내는 방법을 설명해 주시는 지휘자님.



최승렬님도 아주 근엄하게  소리를 내시고

.

합창단에서 가장 젊은이답게 아름다운 소리를 가지신 전임택님도  81마디를 부릅니다.



빨강 행거칩이 잘 어울리는 우리 단장님.

노래하는 장면을 촬영하시면서 흐믓 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휘자님의 말씀을 경청하시는 우리단원들의 진지한 모습들입니다.



휴식시간 조계영님께서 멀리까지 마실 오셨군요.



김현실 부단장님과 육춘원 서기님 그리고 홍서연님이 무슨 재미있는 대화를 하실까?

저멀리 김숙희 회계님께서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심양순님을 중심으로하여 다정한 모습이  [참 아름다워라  소프라노 세계는] ㅎㅎㅎ



솔 라 시 도 같은데요.

김연수님께서 한달정도 홍콩에 사는 따님집에 가셨다가 오늘 수업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시는데 '솔라시도'



우리 합창단에서 여성중  키가 가장 큰 정순자님과 지휘자께서 반갑게 악수를 하시고



남종영님과 하석천님이  즐거운 모습 보기 좋구요.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맘스터치 햄버거를 입에 넣으려는 전임택님을

인자한 모습으로 바라 보시는 윤학수 협력처장님!



으메 좋은거 이렇게 맛이 좋을줄이야!

'치앙마이' 에서 오신 보람이 있으실 듯



역시 햄버거는 맘스터치여!

그것도 사이버거에 행복해 하시는 김연수님!



숙희씨 눈 크게 뜬겨?

겁나 크네 눈이 ㅎㅎㅎㅎ



1년만에 오신분이라 김진관님께서 김연수님을 많이 찍어주셨네.

덕분에 정진님도  앗싸!



용자누님!

돌아서서 인상을쓰셨는데 거울로  다 비치고 있어요.

이영현님과 뭔가를 말씀하시는데 용자누님께서 약간은 걱정스러운듯한 모습입니다.



'날 저무는 하늘에 별이 삼형제 반짝 반짝 빛나게 비취이더니'  비치고 있습니다.

육춘원님 김현실님 손은순님 ㅋㅋㅋ



우리 총무님 뒷태를 보시오.

앞 볼록 뒤 볼록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별 심각한 이야기는 아닌듯!



뭐여! 이주연님!

밀감까는 박파트장님!   핸폰하는 계영님!



[즐거운 나의집]  44마디부터  76마디까지 파트별 3명씩 일어나 부르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즐거운 나의집] 이 아니고 [힘든 나의집] 입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으면 [즐겁고 신나는 나의집] 이 될 것을 믿습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나의집을 외치는 자  많으나 맞는 자가 하나 없네



하다 하다 안되니  죄 없는 양원섭님 선택되시어 시범을 보이시며 이일을 어이할꼬.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고 신나게 수업을 하다보니 어느덧 수업종료시간. 아쉽지만

다같이 집으로 향하여 앞으로 가세요.

다음주에 만나요.

글 : 총무 이만덕

사진:김진관님 
전체 2

  • 2019-02-23 11:29
    청단 베이스선생님들 최고에요!

  • 2019-02-22 21:35
    광고할때 딴짓하는사람!
    짤라야하는데....ㅋ~~
    총무님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