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출석보고

결석2명(윤학수 김희성) 출석44명  조퇴(전임택 조계영 하석천 양원섭 박찬열) 

2.지난 29일 한수원페스티발 리허설과 저녁 휴넷 연주

  30일 경주 하수원페스티발 초청연주 이틀동안 진행된 일정에 협력해주신 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방송일정

아리랑TV  12월5일 오전 9시5분~10시

MBN TV 12월6일 10시40분  생생정보마당

JTBC TV 12월 7일 오전9시 굿데이 오늘

4.오늘부터 자체 오디션이 시작됩니다.

부담없이 즐기는 마음으로 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수업후에 운영회의가 있습니다.

6.국가 경쟁력 혁신위원회에서 국격을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단체에게 주는 국가경쟁력 대상 문화 예술대상에 

우리 청춘합창단이 선정되었다는 기분 좋은소식을 단장님으로부터 전해들었습니다.

시상식은 12월27일 오전11시에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됩니다.

이런 기분 좋은 소식을 듣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고 2018년 자체 오디션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디션 시작전 리허설을 하는 정순자님



심양순님



조석영님과 이영우님도 리허설을 ~~~~~



현지원님과 강정순님도 연주할 곡을 반주자와 맞춰봅니다.



단장님께서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국가 경쟁력 혁신위원회에서 우리 청춘합창단에게 국가경쟁력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여하기로 하였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단원들의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단원들 그동안 고생많았죠.



이어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오디션 준비를 하였습니다.



맨먼저 소프라노 파트장 강정순님께서 김성태님의 '동심초'



열심히 체크하시는 지휘자님



테너 하석천님  이수인님의 '내맘의 강물'



알토 파트장 박현란님 박규환님의 '님이오시는가'  안오시면 어쩌죠?



베이스 권대욱 단장님 홍남파 곡 '성불사의밤' 구성진 목소리로 잘 불러 주셨습니다.



소프라노 김현실님 이안삼곡 '내마음 그 깊은곳에'



테너 이영탁님 이수인곡 '고향의노래'



알토 김삼순님  이호섭곡 '옛날은 가고없어도' 괴꼬리 목소리로 잘해주셨습니다.



베이스 이영우님 김동진 곡 '내마음'



소프라노 장은영님 김연준 곡 '무곡'을 



테너 파트장 조석영님  Richard Rodgers 곡 'you will naver walk alone'



알토 권숙희님 홍남파곡 '사공의노래'



베이스 이원규부단장님 E.D. Capua 'O sole mio'



소프라노 현지원님 puccini 의 'o mio babbino caro'



테너 임일국님 김규환곡 '남촌'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총무 촬영 중 급피곤해 보이네요.



알토 이주연님 martini 곡 piacer d' amor



소프라노 심양순님  이수인곡 '그리움'  곱고아 름다운 목소리로 아주 잘 불러주셨습니다.



알토 이희숙님 현제명 곡 '고향생각'



12월4일 그룹과 12월11일 그룹이 있는데 12월4일 그룹 빨리끝나서 한시름을 덜은듯 즐거운 모습들입니다.



한국마케팅협회 국가경쟁력 혁신위원회에서 문화예술부분 대상을 사단법인 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이 수상하게

되었다는내용을 단장님께서 지휘자님께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귤을 들고 즐거워 하시는 손은순님



단장님과 장은영님 무엇을하시는가요? 

노래를 부르는듯한데~~~



현지원님눈이 감기는듯



베이스 최승렬님 윤학준곡 '마중'



소프라노 정순자님 이수인 곡 '고향의노래' 경상도  사투리 발음으로 열정적으로 아주 잘 불러주셨습니다.



오디션을 바라보는 단원들의 모습 다양한 표정들이네요.



테너  이만덕  조두남 곡 '그리움' 을 잘 불러주었습니다.



베이스 파트장 한규용님 박태준 곡 '그이생각'



한규용님의 오디션을 바라보시는 지휘자님!



지정곡 넬라판타지아 가사를 까먹은 한규용님.



배용자님께서 오디션을 보고 소감을 말씀하고계십니다.



오디션이 끝나고 수업준비를 하는중입니다.



정기연주회가 이제 4개월 연습기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음을 알고 부지런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반주자님께 감사의박수를보내고



차렷! 경례! 하고 오늘 수업을 마쳤습니다.



멀리 김해에서 오시는 김삼순님을 특별히 멋지게 한컷 촬영해 드렸습니다.

촬영해 주신 김진관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