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출결보고

총 원	46명
결 석	1명(홍서연 )
출 석	45명
지 각/ 조 퇴	/

2. '3.1절100주년 기념  카네기홀 연주' 

    -  Esta 비자 발급  아직 안 하신 분께서는  총무에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팀 전체 합창연습(한국 환상곡)이 있습니다.   4월19일과 26일 금요일 두차례 한남동 '모스틀리 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진행됩니다. 전원 참석 부탁드립니다.

3. 오늘 수업은 4시45분까지 하고 신입단원 오디션이 있습니다.    2차 오디션은 4월23일에 있습니다.

4. 오늘 간식은 권숙희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쌍둥이 손녀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사업도 잘 되어 베트남 상품설명회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우리 단원 모두가 응원해 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상광고 마치고, 

 Warm-up 을 시작으로 7up을 하고 오늘 암보하기로 한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와  [즐거운나의집] 그리고 [베사메무쵸] 를 차례로 암보연주를 하였습니다. 

여성단원들은  2시까지 와서 [베사메무쵸] 를 양원섭님의 지도로 연습한 결과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휴식을하고 [babayetu] 와 [새야 새야 파랑새야] 그리고 [밀양아리랑] 을 연습하고 4시50분에 모든 수업을 마쳤습니다.



여성단원들께서 2시에  오셔서 '베사메무쵸'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무릎이 아파서 2주를 결석했던 삼순님이 출석을 하여 배용자님과  반갑게



연습하기전 카메라를 향해



나름대로 포즈를 잡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역시 아름다운 여성들입니다.



착한 우리 반주자님  2시5분에 도착하여 반주를 하시고



무표정으로 노래를 하는건지 알 수는 없지만



가르치는 양원섭 선생님은 최선을 다해 지도하시고



알토 파트 열심히 연습을 합니다.



김희성님이 권숙희님께서 제공하신 간식을 들고 오시는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2시까지 여성단원들 와서 연습하는데  2시 조금 지나서 도착하신 현정숙님을  총무가 벌을 세웠습니다.



한규용님은 연필을 깍아주고



출석을 하는 전임택님  V자로 포즈를 잡고



수술후 오늘 병원에서 완치판정을 받으신 이영현님께서 기분 좋은 모습으로





총무께서  최근 발급받은 [청춘합창단] 상표등록증을  단원들에게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을  사칭하며 활동하는 합창단이 있어 부득이하게 상표등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탈단계를 단체 카톡에 남기고  새로운  합창단을 창단하여 창단 하우스 콘서트까지 하신 분들이,  사람들이 자신들을  알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싫다고  떠난 합창단의 이름을  사용한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행동이며 상식적으로도 크게 어긋납니다.





간식을 제공한 권숙희님에게 박수를 보내는 단원들











'베사메무쵸'를



암보하는 소프라노





이어서 알토도



지휘자님의 손끝에 따라 열심히









이어서 베이스도 암보를 하고



드디어 오늘부터[babayetu] ten. solo 부분을 담당한 양원섭님께서 멋진 역할을 하여



힘차게 박수를 쳐주고있습니다.



휴식시간 단장님께서 이영현님을 찾아오셔서 건강회복의 축하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휘자님과 반주자님도 반갑게 대화를 나누시고



다음주 간식을 제공하시는 백현애님께서 인절미를 받아들고 감격해 하시고































이렇게 저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마지막으로  멋진 지휘자님을 선택하셨군요.

오늘도 행복한 연습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촬영: 김진관  글: 이만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