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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12일 화요수업일지 – [사]청춘합창단

수업일지

//수업일지
수업일지 2024-01-28T18:24:33+00:00

2019년 3월12일 화요수업일지

작성자
selast
작성일
2019-03-14 00:02
조회
1091
1.출결보고 
총 원     46명
결 석       1명 (김숙희)
출 석     45명
지 각/ 조 퇴                  /
2. 3,1절 100주년기념 미국(카네기홀연주) 공연의 구체적 내용은  3월20일경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3. 오늘 간식은 김현실 부단장께서 범사에 감사하고 특히 손자들이 건강하게 커감에 감사하여  준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총무는  '사단법인 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 단원 모두가  [내가 먼저 사랑하고, 내가 먼저 이해하고,  

내가 먼저 섬기고,  내가 먼저 높여주고, 내가 먼저 웃음주는]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분들이 되기를  바란다는 축복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워밍업과 발성을 한 후  [엄마야 누나야] 앞부분을  무반주로  7up 연습과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를 연습.  

특히 오늘은 Soprano 파트에 집중하여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즐거운 나의집] 남성 파트  64마디부터 76마디까지 연습하고  3명씩 팀을 만들어 연주하는 형식의 수업을 진행. 

(정말 까다로운 박자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즐거운 휴식시간에는 김현실님께서 준비해 주신  맛있는 떡으로 간식을 먹고  

본격적인 Soprano 파트의  Sparta식 수업 시작.  

[아베마리아]  40마디부터 55마디까지 한분씩 일어나 음정check 를 하면서 개인 레슨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는 분은은 힘들겠으나  지휘자께서 소리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것이 제대로 될 때 소리가 달라짐을 느낍니다. 

역시 발성연습은 자주 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이어서 진행된  [baba yetu]수업에서는  남성들이 일찍와서 별도로 연습한 보람이 나타났습니다.

[베사메무쵸]와  [나같은 죄인 살리신] 을 연습한 후 수업을 마쳤습니다.





우리 남성들 [baba yetu] 음정및 박자를 연습하기 위해 과외수업을 받습니다. 

과외 수업을 위해 양원섭님과 김윤경 반주자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우리 총무님, 오늘도  많은 내용들을 알기 쉽게 단원들에게 광고를 합니다.



총무 광고 후 본격 수업준비를 하기 위해 안마로 몸을 Relax 시킵니다.



오늘은 지휘자께서 작정을 하시고 soprano 한 사람씩 음정 check 를 진행합니다.

정순자님께  평소 연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휘자님.



이어서 홍서연님께도  소리를 낼 때 입을 크게 벌릴 것을 주문합니다.



[즐거운 나의집] 3:3 노래하기 소프라노 현정숙, 장은영, 백현애  베이스  이영우, 이원규, 김원택.



소프라노 심양순, 현지원, 강정순 베이스 윤학수, 전임택, 박창수.



테너 남종영,임일국, 이영현.  즐거운 나의 집이 아니라 괴로운 나의 집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과천 시립합창단 부지휘자께서 금주 목요일7:30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이는 

3.1절100주년 기념 창작 합창뮤지컬 '저 바람속에 내가있소' 를 홍보했습니다.



즐거운 휴식시간



박찬열님과 황영희님을 시작으로



한규용님과 단장님이 떡을 맛있게 드시려고 준비 하시고



은영: 언니 허리 엄청 날씬하네 . 

윤덕: 동생 허리도 날씬한데.   이렇게 대화하는 것 같죠?

그런데 자세히 보면 한사람은 허리를 손으로 감싸졌는데 한사람은 손이 가다가 너무 멀어서 못가는 것 같은데. ㅎㅎㅎ



떡광고 모델  조계영님 김연수님  떡떡 떼기야!



정경수님 반주자님과 사진을 찍으면서 저렇게 좋을까.  ㅎㅎㅎㅎ



여기저기 떡사랑입니다







영우: 형님 컴퓨터가 문제가 있어요  가져가서 고쳐올께요.

원섭: 그래 빨리 써야하는데..... 잘 좀 고쳐줘.



배용자님이 들고 계시는  저 물건은 뭘까요? 심각하게 바라보시는 이영현님!



이 그림은 뭐지? 주연씨 너무 좋아하신다.



우리 지휘자님 전국순회 인사 다니시고 우리 반주자님도 모처럼 외출을 나오셨네요.





커피맛 죽이네! 삼순씨 행복한 모습으로 커피를 마시고



선생님 잘못했습니다.다음부터 열심히 할께요. 이런 대화가 오고가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정순자님과 양원섭님.



뭔지는 모르지만 하석천님과 지휘자님의 즐거운 대화.



총무와 지휘자님의 대화는 엄청 진지한 것 같은데, 진관형님 제발 사진 좀 잘 찍어줘요. 이 모습이 뭐냐구요.있는 주름  없는 주름 다 잡아넣어서 .



휴식이 끝나고 오늘 좀 괴로울 것 같은 soprano 아베마리아 40마디부터 55마디까지 한 사람씩 부르기가 시작됩니다.



평소에 연습을 많이 하시는 현정숙님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강정순님 차례.  일대일 레슨이 시작되었습니다. 입을 크게하고 노래하세요. 근데 재미있는 그림은  바로 밑에 손은순님 모습입니다. 도강하시는건가요?



육춘원님도 개인레슨. 이렇게  즐겁게  연습하는동안 마치는 시간이 되었네요.



앞사람과 옆사람 6명씩 인사하고 오늘 수업을 마칩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지휘자님과 반주자님 그리고 과외수업을 진행해주신 양원섭님 감사드리고

귀한 자료를 위해 사진 촬영해 주신 김진관 님께 감사 드립니다.

글: 이만덕  사진: 김진관
전체 2

  • 2019-03-15 09:00
    3월20 일 확정소식 듣고싶구요.부단장님 두손에 축복하고 감사드려요.사진속을 들여다보면 누가 그연배라고 할까요. 보기에 참으로 좋습니다.

  • 2019-03-16 22:47
    지휘자님으로 부터 확실한 렛슨을 받은 소프라노 미녀님들 비약 발전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