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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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일지 2024-01-28T18:24:33+00:00

2019년6월25일 화요수업일지

작성자
selast
작성일
2019-06-27 13:00
조회
895
1.출석보고

결석3명(김삼순 하석천 김진관) 출석 48명  1교시후 조퇴 (이영탁 이영현)

2. 김삼순님 다리치료차 3개월 휴단하기로 하였습니다.

3. 이번주 금요일부터 금요추가연습 합니다.

2시부터 5시까지 화요일과 시간이 다르므로 (화요일 수업시간2시30분부터 5시30분가지) 꼭확인바랍니다.

4. 오늘수업이끝난후 운영회의가있습니다.

5. 오늘간식은 알토 신입단원이신 김길숙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힘든 오디션을 통해 사단법인 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할수있음에 감사하여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하셔서 합창단에꼭필요한 인재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휘자님이 조금늦으신관계로 오늘여성들이 암보할 [강강수월래]  [내주는강한성이요] 를 한번씩 불러보았습니다.

지휘자님 오셔서 Warmingup 을 진행하시고 이어서 [엄마야 누나야] 로 7up 을하고 [엄마야 누나야]  [즐거운나의집] [베사메무쵸]

연주하고  이어서 여성들 [강강수월래] 암보연주를 하였다.

강강수월래 전체 연습을한뒤 즐거운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김길숙님이 제공해주신 맛있는떡과 음료를 먹고 2부수업을 진행하였다.

베사메무쵸 부분적으로 연습을하고 [A mighty] (내주는강한성이요) 를 연습하고

[더좋은내일] [아베마리아] [사랑이라는이름을더하여] 연습하였다.

그런데 [사랑이라는 이름을더하여] 를부르는데 눈가가 촉촉해지면서 2011년 7월12일 첫연습때 음원으로들으면서

그때 단원모두가 느꼈던  그런느낌을 또다시 느끼는 순간이었다.

오늘도 행복한 수업시간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조금은 힘은들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한 수업이었다



우리 총무님 뭐가 저리신날꼬?



오늘부터 수업방법이 바뀌었습니다.

파트별로 4팀을 만들어 본인이 열심히 연습하지않으면 연주를 할수없도록 자리배치를 하였습니다

청팀 입니다!



두번째 춘팀 이네요!

나도 춘팀인데 저뒤에 있지요? 거울에비치는 내모습  ㅎㅎㅎ



합팀!



창팀!

이렇게해서 4개팀이 나뉘어 연습을하다보니 열심히 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머리가 좋으신 지휘자님이시네요.



광고를 하는 총무와 경청하는 우리 단원들 사랑스럽습니다.



지휘자님 지도에따라 안마를 해주는 우리단원들





시원하시겠습니다.

우리승렬씨 엄청 좋은가보다.ㅎㅎㅎ



여성들 강강수월래 암보 테스트.

두번 연습하였는데 암보테스트라?  조금은 심하지않나 하였는데 깜짝 놀라지않을수가 없었다

거의90%가 암보를 하는것이다.















자랑스러운 우리 여성단원들.

다음주 남성들 암보하는데 얼마나 잘할지 기대가됩니다.

남성 단원여러분 화이팅합시다.







박수를 치고



우리단장님 페북에 올리시려고 동영상을 촬영하기도하네요.



이어서 베이스도 부분연습을하고



즐거운 휴식시간

김길숙님이 제공해주신 맛있는 떡과 음료를 먹으면서

굴맛같은 휴식을취합니다.





휴식을 즐기는 단장님과 윤처장님 그옆에 김정진님!



뭐하는 행동인지? 저뒤에 계시는분 오갈데가 없나보네요.



남종영님께서 찬스를놓치지 않으시고 이쁜 언니들과 함께



조금씩 적응해가는 배일곤님  요즘 컨디션이 않좋은 김희성님!

절대 무리는 금물입니다. 건강이최고입니다.



창팀! 다정한 모습들이군요.





오늘간식을 제공해주신 김길숙님입니다.

감사해요.



왜 그리 눈을 부라리고 있어요 서연씨! ㅎㅎㅎ



춘팀! 이쁜 언니들이군요.



춘팀! 한규용님과 최승렬님 멋있습니다.



청팀은 지휘자님을 초청하셨군요.

강유라님 표정 대박 그렇게 좋으세요?ㅎㅎㅎ



청팀에 박창수님과 김원택님 그리고 홍서연님!



조석영님과 이영우님!



합팀! 이원규부단장님과 정경수님! 이두분은 동문이시기도 하답니다.



배용자님과 김길숙님!

배용자님 건강하셔야합니다. 아프지마시구요.



요즘 몰래 어디가서 개인렛슨을받는것같은데

너무 잘하는 최승렬님 나하고는 갑장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여인들!





이분들은 언제부터 이렇게 다정하였데!

보기좋습니다.



열심히 수업을하다보니 어느덧 마치는 시간이되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행복한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금요일에 만나기를 약속하고 오늘수업끝

사진촬영을 해주신 임일국님께 감사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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