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출석보고

결석3명(정순자 김삼순 이원규) 출석48명  (조퇴 권대욱 2교시)

2.지난주 금요일 (14일) 제3회 노인학대예방의날 초청연주 함께해주신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이제 정기연주회까지는 아즈 특별한일 아니면 연주를삼가할것입니다.

  정기연주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바랍니다.

  정기연주회곡이 카톡방에 공지되었으니 아직 암보가 안된곡들은 스스로가 연습을 믾이하셔야

 할듯합니다.

 3.다음주금요일(28일) 부터 금요추가연습있는거 기억하시고 스케줄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4.오늘간식은 신입단원테너 배일곤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휘자님께서 warming up 을 진행하시고  [엄마야 누나야]  로 7up 을 하시고  연주를 한뒤

이어서 [베사메무쵸] 암보연주를하였습니다. 

오늘은 [베사메무쵸] 를 완벽하게 해야하므로 시간을 조금더 할애하여 수업을하였습니다.

[베사메무쵸] sop solo는 다음주 수업시간에 한명씩 부른뒤 결정하기로 하였다.

공개오디션을 통해서 하신다는 말씀이시다. (그래야 불만이 없겠죠)

이어서 [강강술래] 를 연습하였습니다.

강강술래는 정기연주회 마지막 곡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숨쉬는 부분을 잘 check  하여야한다 라고 말씀하신다.

쉼표를 잘보고 끊는 부분은 정확하게 끊어서 소리가 남지않도록 주의하여야한다.

이어서 A miqhty(내주는강한성이요) 연습과함께 영어발음교정을 하였습니다.

즐거운 휴식시간 배일곤님께서 제공해주신 맛있는떡과 이수진님께서 제공해주신 음료를 먹으면서 휴식을한뒤

2교시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더 좋은 내일꿈꾸며] 와 [아베마리아] 를 연습하고 마지막으로 baba yetu 를 끝으로 오늘수업을 맞쳤습니다.

수고해주신 지휘자님과 반주자님 그리고 단원모두에게 감사를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연습은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 9월17일 제4회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혼신의 힘을 다해 연습을하여



정기연주회를 찾아주신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어야 하는사명이있기에



오늘도 피곤은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을 시작합니다.



지휘자님의 지휘에따라 일사불란(一絲不亂) 하게 따르는 모범생들인 우리단원들입니다.



약간 맥이 빠진듯한 모습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ㅎㅎㅎ



백현애님의후배이시고 우리합창단의 열열팬이시며  소년소녀 합창단과 시니어 합창단을 지휘하고계시는

이수진님께서 수업시간에 방문해주셔서 수업하는 과정을 보고싶어하셔서 오셨습니다.

많은것 배우시고 또한 도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료수를 준비해오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수업시간에 참여하고 싶은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ok 이라고 쿨하게 말씀하시는 지휘자님



본인이 준비해주신 간식을 들고 행복해하시는 배일곤님이십니다.



한사람은 간식을들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인데 한분은 덤덤하시네 왜그래요?



이영우 최승렬 정경수님께서 휴식시간을 다정하게보내고계십니다.



박창수 전임택 윤학수 세분도 입속에 맛있는음식을 음미하시면서 행복해하십니다.



세월앞에 장사없다! 원년멤버이신 세분께서 열정을가지고 활동을 하시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하시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셔 오래도록 자리를 지켜주세요.



이제어였한 합창단 단원으로 자리매김하신 황영희님 아래로 후배들도 들어오셔서 좋으시죠?



제주도에서 다니시는 신입단원 강유라님과 선배이신 권숙희님 멋지십니다.



소프라노의 귀염둥이 이애경신입단원 선배들에게 사랑의표현을 하시고



뒤질세라 테너의 마스코트이신 김진관님께서도 해맑게 웃으시면서 선배들에게 애교를 보이십니다. ㅎㅎㅎ



조석영 남종영 하석천 나란히 다정한모습을보이시고



소프라노 파트장이신 강정순님과 신입단원이신 이애경님



참관하러오신 이수진님과 김현실 부단장님과 육춘원님



육춘원님과 이수진님 다정하게 찍으시고

어느새 단원처럼 가까워지셨고 함께하시는 모습이 좋으네요



김현실 박윤덕 김숙희 김연수님 좋습니다.



백현애님 이수진님은 서로잘아시는 선후배 관계라고합니다.



심입단원이신 유은주님과 함게하시는 소프라노 언니들



여기에도 계셨군요



이제는 알토로 넘어왔습니다.

강유라 권숙희 정해선 박현란 파트장님 과함께



무척이나 다정하신 두분께서 포즈를 잡으셨습니다.



신입단원 김길숙님께서 선배이신 황영희님과 김연수님과함게









떡 광고모델이신 김진관님!



선한모습의 양원섭님



이때까지 찍어만 주시던 김진관님을 제가 한컷 찍어드렸습니다.

잘 생기셨어요.

이상으로 수업일지를 마칩니다.

촬영으로 수고해주신 임일국님께도 감사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