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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24일 우즈베키스탄 셋째 날 일정 – [사]청춘합창단
//열린 마당
열린 마당 2019-01-24T14:34:12+00:00

2018년 9월24일 우즈베키스탄 셋째 날 일정

작성자
selast
작성일
2018-10-20 00:47
조회
12035
페르가나에서 첫번째 연주를 마치니 저녁 10시 가량이었다.

옷을 갈아입고 식당으로 가서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 호텔로 돌아왔다.

다음날은 특별한 계획이 없음으로 10시30분에 체크아웃 하기로 하고 각자의 방에서 쉬었다.

24일 아침이 밝았다.

짐을 챙기고 버스로  페르가나에서 마지막 일정을 보내기로하고  오늘은 두군데를 들린다고한다.

박물관과 실크짜는 공장 두 곳이다.

먼저 간 곳이 박물관이다.

어느분의 개인 박물관인것 같다.



입구를 들어가서 조금 걷다보니 커다란 동상이 있었다.

동상앞에서 안내원의 설명을 들었으나 우즈벡 말을 모르는 관계로 알아듣지 못하였다.



박물관으로 무리지어 가면서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를나누고



끼리끼리 사진도 찍으면서 이동을 한다.



조금 걷다보니 조그마한 건물이보였다

그안으로 들어가 어르신들은 잠시 의자에 앉으셔서 휴식을 취하고



젊은 분들은 내부를 구경하였다



좋은 그림이 있을까 열심히 셔터를 누르시는 김진관님도 계시고



한규용 님은 열심히 뭔가를 설명하는데 정순자님은 눈을감은 채 듣고 있고



가이드를 한 이 친구는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친구입니다.

박물관에 대해 설명을 하는듯 하구요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기도 하고



총무는 핸폰 자랑을 하고있는 듯 합니다.

요즘 핸폰에는 빅스비라는 기능이 있는데 글자 위에 카메라를 가까이 하면 번역이 되는

기능입니다.

그것을 사용 내용을 전달합니다.



아리랑 TV 이문호 감독과 송우영 대표님과 한 컷이라도  좋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촬영중입니다.



주전자와 그릇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설명이 설명이 있었습니다.

대충 이런것입니다.

교만 하고 남한테 고개를 숙일줄 모르는 주전자가 있었다

이주전자는 자기밖에 모르는 아주 교만한 주전자였다.

그러나 주전자에 물이 담기자 그 물을 비우기위해서는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람은 늘 겸손하고 똑바로 살아야  한다 는 뜻이 담긴듯 하다



위의 내용을 번역기로 번역하여 대충 설명을 하였다. ㅎㅎㅎ







백현애님을 모델삼아 임일국님이 사진을 찍고



하석천님도 뭔가를 바라보며









손은순님도 멋진 포즈로 ~~~



우리 총무님 여기서도 하석천님께 자랑을 하고있네 ㅎㅎㅎ



박물관 내부를 구경하고  밖으로나와 다음 장소로 이동중입니다



이곳은 박물관 외부에 있는 휴식 공간인듯



현지 인들이 모여서 체스(chess)놀이를 하고계셨다.

우리나라에서 장기를 두는것처럼 아주 진지한 모습으로 게임을한다



맛있는 빵과 차를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영화에서 본듯한 모습들이다



윤처장님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걸까



우리 반주자도 체스를 구경하면서 훈수를 드는건 아니겠죠



페르가나 마지막 날을 다양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영탁님



양원섭님도



권숙희님도



정해선님도



정순자님도



최승렬님도



김희성님도



이주연 현정숙님도



남종영님과 송우영 대표님까지



어! 우리 지휘자님도 계시고



박찬열님과



이원규님도



김해에서 오신 우리 삼순님도



맛있는 빵을 먹으면서 전임택님도 동참하셨고



김원택님도



이영우님까지



그밖에 다른분들도 박물관을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는길에 추억을 간직하고져 이사람들과



또는 다른사람들과



이 모습으로도



저 모습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페르가나를 가슴에 담습니다.



나오는 길에 학생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우즈벡에는 김태희가 많다고 하였는데 ~~~ 그래도 예쁜 학생이었습니다.









이렇게 이 친구들과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실크공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모시를 짜는것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게 있다면 젊은 아가씨들이 실크를 짜고 있었습니다.



실크 공장을 마지막으로 페르가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해서 점심을 먹고 나망간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식사를 한후에 의료팀과 봉사팀이 올때까지 잠시 자유로운 시간을 가집니다.



언제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도 우리의 흔적을 남기고



김상경 지휘자님과 김원택님



손은순님과 현지원님 정순자님 그런데 여러명이 사진을 찍다보면 꼭 눈감는사람이 있는데

여기서는 손은순님이  피곤하셨나보네요 사실은 아니지용.



동기들끼리 정해선님과 김진관님



진짜 동기들 다모였네요

정순자 현지원 정해선 김진관님까지



거기에 지휘자님도 초청을 받으셨군요



두 분이 따로



혼자서도 잘 해요.



엥!

우리감독님도 ㅎㅎ

이렇게 촬영을 하면서 기다리는 사이에 의료봉사팀과 일반 봉사팀이 도착하여

나망간으로 이동을 하였다

약 2시간을 달려 나망간에 도착하여 호텔을 배정받고 나망간 주지사가  준비해 주시는

만찬장으로 이동을 하였다.



페르가나에서의 만찬장은 장소가 협소하여 뿔뿔이 흩어져 있었는데 이곳은 장소가 넓어서

모든사람들이 다들어갈 수 있었다.

무희들이 공연전 준비를 하는사이에 기념촬영을 하였다.



성대한 만찬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만찬장에서 다정한모습으로





이 음식들 참 맛있게 보이시죠?







김창건 대표께서 이곳까지 봉사및 연주를 위해 힘 써 주신분들을 소개하는 과정에

지휘자님과 총무그리고 홍현주 대표님도 호명이 되어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무희들과함께  우리 총무 어떨떨한가 봅니다



본격적인 만찬이시 작되고 무희들이 나와서 우즈벡의 전통춤을 선 보여 주었다.





늦게 도착한 나망간 주지사님의 인삿말이 있었다



만찬이 진행되는동안 잠깐 나가서 촬영을 하고





나망간 주지사님께서  몇분들에게 귀한 선물을 주셨다

단장님 사모님께서도 단장님을 대신하여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청춘합창단이 준비해 간 선물을 나망간 주지사님께 전달하였습니다



김현실님께서 손수 만드신 한지공예품을 전달하였고 매우 좋아하시는 주지사님!



나망간 주지사님으로 부터 받은 귀한 옷을 이영탁님께 선물하시는 전남대 의료팀장님

이 팀장님은 이영탁님의 24년 후배라고 합니다

전남대 의대 동문이십니다.



선물을 받으신 이영탁님 너무 좋아하셨고 배용자님과 기념사진도



흥겨운 만찬을 끝내고 단체사진을 끝으로 각자의 호텔로

그러나 사건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으니 다음을 기대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