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일지 (2022. 8. 26. 金 )
작성자
sadalee1
작성일
2022-08-31 12:55
조회
202
♤ 장소 : 과천시민회관
♤ 출결석 : 44명 출석 11명 결석 ( 육춘원 홍경애 정해선 권숙희 이주연 이만덕 조석영 임일국 최규용 한규용 박창수 )
수업시작전 솔리스트의 연습이 있었습니다~👏👍
총무님께서 조금 늦으시는 관계로 부총무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공지사항
1. 연주회 티켓은 8월 30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예상보다 많은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3.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연습에 매진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4. 오늘 간식은 테너 한정수님께서 직접 만드신 도너츠와 음료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나오신 소프라노 김묘경님께서도 종합선물세트를 손수 포장해 오셨습니다.
후원해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는 단장님~♡
< 바람의 시 >
읏챠~ 팔도 뻗고~ 허리도 돌리고~ 어깨도...
발성연습을 시작으로 오늘도 달려보자구요~^^
< 쾌지나 칭칭 >
- 109마디 '얼씨구나 좋구나~~' 지휘자 보면서 박자 지키기.
- 100마디 '쾌지나 치잉~' 마지막 音 'A(라)'로 올리기.
솔로파트 하석천님~♡
이애경님~♡
♤ 휴식시간
한정수님~ 이걸 직접 만드셨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홍초 음료도 준비해오셨는데 제가 사진을 못찍었네요ㅠ
묘경씨가 직접 포장해온 선물세트~ 묘경씨 마음만큼이나 풍성합니다~^^♡
반주자선생님도 인정한 맛~^^
연주가 있어 조퇴하시는 조계영파트장님~ 간식만 들고 먹튀?😄
지금 이모습 그대로 건강하게 우리곁에... 아셨죠? 약속🤟
누구실까요? 지난시간에 걸린 현상금 1000원이 너무 적었나봅니다~ 2000원으로 인상합니다ㅋㅋ😁🥰
♤ 웃음소리 끊이지 않던 휴식시간이 끝나고
2교시 시작합니다~🤗
< 바람의 시 >
※※※ 32마디 가사 '남겨오네'---> '감겨오네'로 수정합니다.
꼭!!! 체크해두시기 바랍니다 🙏
< La vita >
- 남성파트 가사가 많이 입에 익은듯 합니다.
조금 더 자연스럽게 부르면 좋겠다는 선생님의 의견😊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받으라 > < Daniel > < Lambs >를 이어서 연습하고
오늘 수업 끄으~ㅌ!!!
드레스 리허설을 제외하면 5번의 연습시간이 남았습니다.
합창단에 실수보다 보탬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악보와 한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단원여러분!
♤ 출결석 : 44명 출석 11명 결석 ( 육춘원 홍경애 정해선 권숙희 이주연 이만덕 조석영 임일국 최규용 한규용 박창수 )
수업시작전 솔리스트의 연습이 있었습니다~👏👍
총무님께서 조금 늦으시는 관계로 부총무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공지사항
1. 연주회 티켓은 8월 30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예상보다 많은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3.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연습에 매진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4. 오늘 간식은 테너 한정수님께서 직접 만드신 도너츠와 음료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나오신 소프라노 김묘경님께서도 종합선물세트를 손수 포장해 오셨습니다.
후원해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는 단장님~♡
< 바람의 시 >
읏챠~ 팔도 뻗고~ 허리도 돌리고~ 어깨도...
발성연습을 시작으로 오늘도 달려보자구요~^^
< 쾌지나 칭칭 >
- 109마디 '얼씨구나 좋구나~~' 지휘자 보면서 박자 지키기.
- 100마디 '쾌지나 치잉~' 마지막 音 'A(라)'로 올리기.
솔로파트 하석천님~♡
이애경님~♡
♤ 휴식시간
한정수님~ 이걸 직접 만드셨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홍초 음료도 준비해오셨는데 제가 사진을 못찍었네요ㅠ
묘경씨가 직접 포장해온 선물세트~ 묘경씨 마음만큼이나 풍성합니다~^^♡
반주자선생님도 인정한 맛~^^
연주가 있어 조퇴하시는 조계영파트장님~ 간식만 들고 먹튀?😄
지금 이모습 그대로 건강하게 우리곁에... 아셨죠? 약속🤟
누구실까요? 지난시간에 걸린 현상금 1000원이 너무 적었나봅니다~ 2000원으로 인상합니다ㅋㅋ😁🥰
♤ 웃음소리 끊이지 않던 휴식시간이 끝나고
2교시 시작합니다~🤗
< 바람의 시 >
※※※ 32마디 가사 '남겨오네'---> '감겨오네'로 수정합니다.
꼭!!! 체크해두시기 바랍니다 🙏
< La vita >
- 남성파트 가사가 많이 입에 익은듯 합니다.
조금 더 자연스럽게 부르면 좋겠다는 선생님의 의견😊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받으라 > < Daniel > < Lambs >를 이어서 연습하고
오늘 수업 끄으~ㅌ!!!
드레스 리허설을 제외하면 5번의 연습시간이 남았습니다.
합창단에 실수보다 보탬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악보와 한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단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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