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과천시민회관 햇님방 💥
♤ 출결석: 37/52 ( 출석률 71.1% )
S(14/16 결석:장은영 정순자)
A(10/15 결석: 정해선 김정진 이주연 김길숙 권숙희)
T( 5/10 결석: 김진관 임일국 한윤동 한상호 유태환)
B ( 8/11 결석: 김원택 김희성 박창수 )


해외출장중이신 김희성 총무님을 대신해 전임택 부총무님께서 공지사항을 전해주십니다~^^
♤공지사항

1. 지난주 공지해 드린바와 같이 신입단원을 모집합니다.
주변에 실력있는 분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원서마감- 5월 8일
*오디션 - 5월 9일, 16일 예정

2. 5월 24일(水) 7시 30분 대전 청춘합창단 공연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청춘합창단이라는 명칭을 사용할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신 권대욱 명예단장님께서 축사를 전했고, 대전 청단에서초대를 해주셨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께서는 많이 참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 오늘 연습후 육춘원 감사님께서 식사를 대접해주십니다.

4. 간식은 공금으로 야쿠르트를 준비했습니다.


김상경 지휘자선생님을 대신해 수고해 주시는 김세호 선생님~♡ 육춘원 감사님 자제분 축가 지휘를 맡아주셨습니다. 단 두번의 연습에도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것에 놀라며 청단에 올때마다 감동하신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어깨가 으쓱!


감사님의 감사의 말씀~♡ 축하드립니다~^^

♤ 수업시작





오늘도 반주는 심다혜 선생님께서 수고해주시겠습니다


옆 짝꿍과 인사도 나누고~


등도 두들겨 주고~






아~~~ 집중해서 발성으로 이어갑니다~^^
공간확보!!!
위치선정!!!

발성을 그대로 옮겨 <보리피리>를 불러봅니다.
조심조심 튀지않는 부드러운 소리로~~~

크레센도-> 데크레센도는 모든 음악의 기초.
점점 크게->점점 여리게 마지막에 P(여리게)로 정리한다.

< Daniel >

- 18마디 셈여림표가 ppp(피아노시시모)로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여리게 부르기.
- 소프라노 소리 Good!👍
- 알토 역시~ 👍
- 베이스, 테너- 공간을 만들어 팔세토로 소리내기.
- 오랜만에 불러보는 曲임에도 불구하고 sound good!
선생님의 칭찬에 역시 우린 청단임을 자랑스러워하며~ㅋ












각 파트별로 집중 연습합니다~^^

♤ 휴식시간


저녁식사가 예정되어있어 간단히 야쿠르트로 대신합니다~^^








































부총무님 혹시 혼나시는중? 뭘 잘못하셨길래...ㅋ

♤2교시

< Te Deum >

- "타타타~~~"로 음정을 익혀봅니다~^^
- 오케스트라와 함께 울려퍼질 멋진 우리의 화음을 상상해봅니다😉






< Credo >

-Te Deum이 웅장한 소리로 끝맺음을 한 후 그다음의 曲인 Credo는 부드럽고 여리게 시작해 분위기 전환해야하는 曲

※※※※※※
Attention!!!
오늘 결석하신 15분들은 다음 출석시 과 < Credo 1~72마디까지 >개인연주 필수!!!



아쉬웠던 점, 좋았던 부분, 이번 일본 연주 여행에 대해 각 파트장님들의 느낀점을 듣습니다~ 좋았던 것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했던 부분은 채워서 더욱 발전하는 청단이기를 소망합니다~^^ 💕🍀
다음주 화요일을 기약하며
以上 수업일지 끄으 ~~~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