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결보고

총 원	46명
결 석	2명(배용자 김희성)
출 석	44명
지 각/ 조 퇴	하석천 1교시 지각/

2.  다섯분의 신입 단원 발표

Sop. 유은주 이애경  Alt. 김길숙 강유라  Ten. 배일곤  이상 5명이 합격하여 오늘부터 수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유은주님은 사전 계획된 일정으로 6월 첫 주부터 참여하게 됩니다. 신입 단원들이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맞아 주시기 바랍니다.

3.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도 단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3.1절 100주년 기념 카네기 홀 연주는 성황리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단원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 남아 성공적 연주를 위해 기원해 주신 단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4. 앞으로 정기연주회까지는 126일, 수업일수로는 18회가 남았습니다. 이제 모든 focus는 정기연주회에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남은 기간 결석 없이 연습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5. 용인시가 주관하는' 용인시 문화가 있는 날' 연주회가 5월 31일 (금요일) 용인여성회관에서 7시 30분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정기연주회에서 연주할 [엄마야 누나야] 와 [즐거운 나의집]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6.오늘 간식은 이영탁장 로님께서 우리 단원들께서 힘든 카네기연주를 무사히 마치고 오심을 감사하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 오늘 수업 후 운영위원회가 있습니다.

총무광고 있은 후

지휘자님 께서  warming up 을 진행해 주시고 발성 연습을 하고 [엄마야 누나야] 로  7up과 함께 [즐거운 나의 집] 두곡을  연이어 연습하였다.

미국연주를 마치고 쉬지 못하고 수업을 진행하지만, 단원들의 열정은 그  어느때보다 진지함을 보인다. 이어서 [베사메무쵸] 를 집중연습  하는사이  내일이 스승의 날이어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아쉽게도 반주자 김윤경님은 아직 미국에 머물고 있어 지휘자님께만 선물을 증정.   이 분위기를 몰아 휴식을 하였다.

휴식 후, 

[베사메무쵸]를 추가 연습하고 다 음주 암보연주를 하기로 하였다. 이어 [아베마리아]와  [BaBayetu] 를 연습하고 새로운 곡  [강강술래] 를 잠시 소개하고  수업을 마쳤습니다.



총무 광고를 하면서 간식을 제공하신 이영탁님을 소개하였다.









간단한    warming up 을 하고지휘자님께서 미국연주에 대한 소회를 말씀해 주셨다.

        이어서 신입단원들을 소개하고 /이번 신입단원들이 13기가 되는데 , 11기와  12기 들이 소개되었다. 긴장하는 신입단원들. 10기 단원들 5명.  이 분들의 첫 무대가 오스트리아 그라츠 세계합창 훼스티발이다.신입단원들에게 악보를 건네는 장은영 악보장. 악보를 받는 순간 고생문이 열립니다. ㅋㅋ오늘도 어김 없이 한파트씩 연습을 진행하시는 지휘자님 이시다.



  











위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내일이 스승의날이라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김현실 부단장께서 꽃다발을 전달. 지휘자님 깜짝 놀라셨죠? 라고 말을 건네는 총무.  단장께서 단원들을 대신하여 선물을 전달하시고/ 감동해 하시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지휘자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가르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김윤경 반주자님 대신해서 수고해 주시는 심다해님.인삿말은 계속 이어지고  눈시울도 조금은 적셔지는듯 합니다.우리단원 모두가 마음을 담아 박수로 축하를 합니다.



























이어서 즐거운 휴식시간 신입단원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지휘자님.이영탁 장로님이 제공하신 맛있는 떡을 단원들에게 나눠 주는 파트장님들입니다.단장께서 신입단원이신 강유라님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참고로 강유라님은 제주도에서 오셨습니다. 놀랍지 않나요?김해에서 다니시는 김삼순님인데.... 제주도. 김해 ㅎㅎㅎ이런 저런 모습으로 휴식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미국연주시 일정이 바빠  홀로 와서 연주를 하고 바로 귀국한 전임택님과 인사를 나누고



반주를 도와주러 온 심다혜 피아니스트와도 인사를 나누시는 김상경 지휘자님



마지막 테너가 뭔가를 보여주고 오늘 수업을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모습을 촬영해 주신분은 김진관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부터 카네기 홀 연주사진을 몇장씩 올려드리겠습니다.



카네기홀 무대에서 바라본 객석입니다.



6층에서 바라본 무대의 모습



옆에서 바라본 모습



오케스트라 리허설장면



1부순서 연주를 하는 청춘합창단



출연진 전원 korea fantasy 리허설 장면



korea fantasy 연주 장면

카네기홀 연주사진은 이정환감독님이 촬영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