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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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일지 2024-01-28T18:24:33+00:00

2019년 5월21일 화요수업일지

작성자
selast
작성일
2019-05-27 11:30
조회
1118
1.출석보고

결석2명 (하석천 전임택) 출석44명

2.5월31일 용인시 초청연주 프로그램 단톡방에서 확인하시고  초청하시는분들 연주당일 30분전에

티켓 수령하여야 합니다.

3.6월14일 노인학대 예방의날 초청연주가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11시에 진행됩니다.

자세한내용은 차후 공지하겠습니다.

4. 오늘간식은 조계영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후 단장님께서 나오셔서 면칭에관한 말씀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지휘자님께서  warming up 을 진행하시고 이어서 [엄마야 누나야] 로7up을하고 바로 연주를 시작하였다.

[엄마야 누나야] [즐거운 나의집] [향수] 세곡을 연주하였습니다.

[향수] 는 오랜만에 불러보는데도 멋진화음을 만들어내는것을 보시고 지휘자님께서도 약간은 놀라시는듯.

[베사메무쵸] 를 연습하고 즐거운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조계영님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찹쌀떡을 먹고 당을 보충하고 2부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향수] 미진한 부분을 부분연습하고 용인에서 연주할곡중에[러시안송 메들리] 와 [i believe] 를 연습하고

새로운 악보 [강강술래] 부분 부분을 check 하고 마지막으로 [baba yetu]를 연습하고 오늘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수업이었습니다.

그동안 사진 촬영을 담당해주셨던 김진관님께서 개인사정으로인해 오늘부터는 임일국님께서 촬영을 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김진관님께 감사를 드리고  새롭게 촬영을담당하시는 임일국님께  멋있는 작품을 기대해봅니다.



후원해주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액자를 만들고거기에 단원들이 감사의글을 적고있습니다.





오늘도 총무님 나오셔서 광고를 하고있습니다.

미국다녀온후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고통이 있다고하네요.



그동안 멋있는 작품의 사진을 촬영해주셨는데 일신상의 이유로 손을놓으시고 너무 행복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단장님께서 '서울 청춘합창단' 과의 명칭 문제로 일주일 동안 말이 많았는데 이번 한번으로 정리하겠다하여

정리된부분을 말씀해주시고있습니다.









warming up 을 하는 우리단원들



상대방의 등을 안마해주면서



긴장을 풀어주는데 조계영님은 너무 심하게 푸는것같네요. ㅎㅎㅎ







이어서 [엄마야 누나야] 로 7up을 진행 하시는 지휘자님



신입단원들에게 7up 이란 이런겁니다 라고 설명하시는듯  



[향수]를 연주하고 우리단원들이  그동안 안불렀던 노래도 너무 잘하신다고 놀라하시는데

지휘자님! 우리단원들의 열정이 그만큼 이나 높다는것을 인정해주세용.



수업에는 인정이 있을수없습니다.

[즐거운 나의집] 부분을 공포의 혼자서 부르기가 시작되어집니다.



테너도 준비중이군요.

근데 김진관님은 테너가 아니신가?



이원규 부단장님도 하시고



악보장님께서 지난주 나눠드렸던 [강강술래] 악보 인쇄가 잘못되어 다시 나눠주고있습니다.



오늘간식을 준비하신 조계영님께서 준비하신 찹쌀떡을 소개하는듯 



박찬열님과 김연수님 친분을과시하시고



배용자님과 김삼순님께서 더욱 친밀함을 보이시는듯



지난주 김윤경 반주자님이 결석을 하셔서 스승의날 선물이 전달되지않아 오늘 선물을 전달하면서 포즈를 잡고있습니다.



지휘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잠은 집에가서 주무셔야죠. ㅎㅎㅎ



휴식시간에 마실온 김정진님과 테너 들 



어딜가시든 인기만점인 지휘자님!



박윤덕님과 정순자님 도



김희성님과 이영우 최승렬 정경수님도



홍서연 김숙희 육춘원 김현실 근데 저뒤에 계시는 아저씨는 누구시래요. ㅎㅎㅎ



신입단원 김길숙님 강유라님 이애경님 배일곤님 두번째 수업을 받으신 소감 

어떻게 이걸 다 암보를 해요?  할수있어요 일주일 한곡씩하면 다할수있다라고 조금빡세나요.

그래도 아주 잘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별로 친해보이지 않는데 아주 다정하시네 ㅋㅋㅋ



부평 인천 출신들이 모이셨군요.



한규용 권대욱 박창수 김원택 베이스 오빠님들



손은순 강정순 현지원 소프라노 언니들입니다



권대욱 단장님과 배용자님께서 지난번 카네기 연주후 공항에도착했을때 배용자님께서 준비해오신 프랭카드를 들고 

잠시 포즈를 잡으셨군요.

배용자님 대단한 열정입니다



감사장에 글을쓰시는 박윤덕님 입니다.

오늘도 멋지게 촬영해주신 임일국님께 감사를드리고 사진 보정을 해주신 김진관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전체 1

  • 2019-06-23 16:29
    카네기홀 공연의 감동이 아직 남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