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석보고

결석3명(장은영 하석천 김원택)  휴단1명 (김삼순)  출석 47명 

지각1교시(김희성)  조퇴1교시후(조계영)

2. 이번주 금요일 추가수업이 있습니다. 

   다음주는 방학으로 한주 쉬게 됩니다.

3. 오늘 수업시간에 서울대 농대 졸업생으로 구성된 합창단을 창단할계획인데

   실무자 몇분이 참관하기로 하였습니다.

4. 정기연주회까지 57일 12번의 연습이 남았습니다.

   한분도 아프지 마시고 건강관리 잘하셔서 멋진 연주회가 되도록 합시다.

5. 수업후 운영회의가 소집됩니다.

<오늘의 수업>

[즐거운 나의집]  [베사메무쵸]  [강강술래]  [A Mighty]  암보연주

[아베마리아] 청.춘 팀 암보연주

[바바예투]  합.창 팀 암보연주

[강강술래] 암보연주와 함께 부분연습

<휴식시간>

[베사메무쵸]  [A Mighty]  [더 좋은 내일을 위하여]  파트별 부분연습

[아베마리아]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부분연습 을 하고 오늘 수업을 마쳤습니다

장마와 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는 우리 단원들의 마음은 

이미 롯데 콘서트홀에서 연주를 하는 마음으로 열정을 다하고있습니다.

연로하신 나이임에도 불구하시고 본을 보여주시는 배용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봄 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천둥은 먹구름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번의 정기연주회를 위해 청춘합창단  단원들은 쉬지않고 그렇게 연습을 하였나보다.



수업 시작전 가벼운 동요를 부르는시간 촬영을 하고 있는 총무님!





지난주 장염으로 인해  8년 만에 두번째 결석을 한 총무가 광고를 하고있습니다.







단원들의 워밍업시간!

















청.춘 팀 이 나와서 [아베마리아] 를 암보연주 를하고있습니다.



 





합.창 팀은 baba yetu  암보 연주 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계속 이런식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휴식 시간 단원들의 친목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단장님께서 귀한 분들을 소개 하시기 위해 나오셨습니다.



서울대 농과대학 졸업생으로 구성된 가칭 {서울대 농대 청춘합창단}  을 창단하기위해 우리연습장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총무를 맡으신 분께서 나오셔서 인사말을 해주었습니다.





정기연주회 와  2021년 창단 10주년 에 대한  생각을 말씀하시는 지휘자님

9월17일 정기연주회가 기대가 되고  2021년 창단10주년이  정말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