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출석보고

결석 4명(육춘원 윤학수 전임택 이영우) 출석 47명 

2. 지난 목요일(10월31일)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 기념 음악회 함께 해주신 단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체 연주든 초청 연주든 모든 연주에는 리허설이 있다보니 대기시간이 길어 질수밖에 없음을 이해를 

     해주셔야합니다.

     비단 우리 합창단 만이 아니라 모든 합창단 이 그러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3. 오늘 수업은 김상경 지휘자님 강동구립 OB 합창단 정기연주회 관계로 양원섭님께서 지도해 주시겠습니다.

4. 주일 저년 8시50분 OBS TV 에서 방송된 "명불허전" 에 단장님이 출연하셔서  청춘합창단을 다시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던 같습니다.

총무 광고후 양원섭님 지도아래 연습을 시작하였다.

워밍과 발성후  오늘 수업은 새로운 곡들로 준비하여 연습을 시작한다.

첫번째곡 [꽃밭에서] 를 연습하였다.

올봄에 연습을 하였던 곡이라 조금은 마음편하게 부를수있었다.

[걱정말아요 그대] 전인권님이 불러 많은사람 에게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다음은 [Prosit 축배송] 술잔을 높이들고 부르는노래라고 한다

열심히 배워서 회식 자리에서 한번 불러보아야겠다. 

즐거운 휴식시간  회계님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빵을먹고 힘을 내어

[나비에게][국가표] 를 연습하고 오늘은 수업을 조금 일찍 맞쳤습니다.

끝나는대로 강동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강동구립OB 합창단 정기연주회에 가야해서이다.





12월3일 부터 시작되는 자체 오디션을 대비해 열심히 준비하시는 김진관님!

기대가 됩니다.





오늘 넥타이를 맨 총무가 색다르게 보입니다.

열심히 심각하게 광고를 하고있습니다.









총무의 광고를 열심히 경청하시는 단원들의 모습입니다.







앞사람 뒷사람 열심히 안마를 해주는 우리단원들.













발성연습을통해 우리의 소리를 찾습니다.



김상경 지휘자님을 대신해 바쁜 스케줄 가운데 오셔서 오늘 연습을 지도해주시는 양원섭님!

가을이되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쁘신분입니다.









간식시간 맛있게 간식을 드시면서 단원들간의 교제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