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일지 (2022. 7. 12. 火.)
작성자
sadalee1
작성일
2022-07-16 23:07
조회
245
♤ 장소: 과천시민회관 햇님방 🌞
♤ 출결석 : S(14) A(14) T(9) B(11) 총 48명 출석.
7명 결석 (유은주. 백현애. 정해선. 이만덕. 임일국. 하석천. 전임택)
지각 (김희성)
이정환 감독님~ 청단의 아름다운 순간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총무님의 지각, 부총무님의 결석으로 인해 단장님께서 친히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계십니다~^^
♤ 공지사항
1. 지난주 공지해 드린대로 오늘 정기연주회에 사용될 개인, 단체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이정환 똥감독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2. 오늘 간식은 홍서연 소프라노 파트장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3. 22일까지 과천시민회관 공사관계로 소음과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이점 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4. 김윤경 반주자선생님께서 다른 일정관계로 심다혜 선생님께서 대신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선생님 착용하실 마이크 사용방법 연구중이십니다~ 결국 똥감독님께서 해결해주셨어요ㅋ
♤ 수업 시작합니다~♡
♧♧♧♧ 1교시 ♧♧♧♧
*1부曲에 대한 해석- MEMORY
우리는- 우리가 만나야할 당위성을 이야기하는 曲이며
I believe- 우리가 지향해야할 것은 '평화'이며
My way-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온 길을 굿굿하게 걸어갈 것이라는 의미로 선곡되었습니다.
먼저, <우리는>과 암보 연주부터~
이제는 익숙해진 암보연주...😊
I believe - 권대욱 명예단장님 제공
2부- CHALLENGE
Daniel, Lambs, 예레미아의 애가
합창단의 궁극적 목표인 아카펠라에 도전함으로써 한단계 성장하는 시니어합창단이 되기위한 도전의 무대가 될것입니다.
Daniel - 똥감독님 제공
Listen to the lambs- 똥감독님 제공
예레미야의 애가- 똥감독님 제공
3부-공유
가을 만남, 바람의 시, 쾌지나칭칭
우리의 이야기같은 느낌의 曲들로
지금까지 살아온 우리의 이야기를 청중과 공유하고 싶은 무대.
< 우리는 >
- 20마디 소프라노만 부릅니다.(알토 부르지 않습니다~^^)
< I believe >
- 마지막 "아~멘" 알토 음이 플랫되지않게 부르고 소프라노는 모두 Top파트 부르기. 중간중간 표시나지않게 숨쉬어서 음 연결하기.
* 7月末에는 전체 암보연주를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해 온것처럼 나머지 曲들도 완벽히 소화하셔서 선생님의 손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작은소리부터 만들어야 큰소리도 낼 수 있으며 무색, 무미, 무취의 소리로 청중의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것이 목표라는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 8月부터는 좀더 효과적으로 연습할 계획이며 지금의 소리로는 무대에 오르에는 아직 많이 다듬어야 할것이라는 선생님의 평가이십니다. (매일 90분이상 연습! 아시죠?😁)
♧♧♧♧ 휴식시간 ♧♧♧♧
홍서연 파트장님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단팥빵~♡
배달의 민족, 배달 갑니다~^^
주는이도 받는이도 행복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묘경씨 보조개가 넘 예쁘네요~^^ 마스크때문에 이 예쁜 보조개를 오늘에서야 발견했어요~^^
"쉿! 나... 빵 절대 안먹었어요" 인필님 빵드신거 절대 안비밀!😅
집중한 만큼 힘든시간, 달콤한 단팥빵으로 휘리릭 날려버립니다~♡
핑크공주 핑크왕자들~ 화사하죠?
애경씨~ 숨어서 먹다 딱걸렸어ㅋ
명단장님 열공중~^^
"윤단장~ 여기 이부분 말야... " "아~ 여기요?"
제가 담지 못한 순간을 명단장님께서 촬영해주고 계십니다~^^
똥감독님 무슨 잘못을 하셨길래 무릎까지 꿇으시고...ㅋ 사진 촬영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2교시 ♧♧♧♧
< Daniel >
< Lambs >
- 38마디 He shall feed his flock~ 물 흐르듯 부르기♡
알토 칭찬받음~👏
<쾌지나칭칭 >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중간중간 목도 축이고...
지휘자선생님의 말씀에 앉았다 일어났다 초집중의 시간이었습니다~^^
♤ 수업후기
무언가를 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살 수 있다는것 그 자체가 축복일것입니다~
좋은사람들과 함께라면 더더욱 그러하겠죠~
오늘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PS : 일지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은 연주때까지 가급적 외부에 유출하지 말아주세요~ 성공적인 연주를 위한 것이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
장마와 무더위에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다음주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以上 일지를 마치겠습니다~♡
♤ 출결석 : S(14) A(14) T(9) B(11) 총 48명 출석.
7명 결석 (유은주. 백현애. 정해선. 이만덕. 임일국. 하석천. 전임택)
지각 (김희성)
이정환 감독님~ 청단의 아름다운 순간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총무님의 지각, 부총무님의 결석으로 인해 단장님께서 친히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계십니다~^^
♤ 공지사항
1. 지난주 공지해 드린대로 오늘 정기연주회에 사용될 개인, 단체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이정환 똥감독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2. 오늘 간식은 홍서연 소프라노 파트장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3. 22일까지 과천시민회관 공사관계로 소음과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이점 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4. 김윤경 반주자선생님께서 다른 일정관계로 심다혜 선생님께서 대신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선생님 착용하실 마이크 사용방법 연구중이십니다~ 결국 똥감독님께서 해결해주셨어요ㅋ
♤ 수업 시작합니다~♡
♧♧♧♧ 1교시 ♧♧♧♧
*1부曲에 대한 해석- MEMORY
우리는- 우리가 만나야할 당위성을 이야기하는 曲이며
I believe- 우리가 지향해야할 것은 '평화'이며
My way-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온 길을 굿굿하게 걸어갈 것이라는 의미로 선곡되었습니다.
먼저, <우리는>과 암보 연주부터~
이제는 익숙해진 암보연주...😊
I believe - 권대욱 명예단장님 제공
2부- CHALLENGE
Daniel, Lambs, 예레미아의 애가
합창단의 궁극적 목표인 아카펠라에 도전함으로써 한단계 성장하는 시니어합창단이 되기위한 도전의 무대가 될것입니다.
Daniel - 똥감독님 제공
Listen to the lambs- 똥감독님 제공
예레미야의 애가- 똥감독님 제공
3부-공유
가을 만남, 바람의 시, 쾌지나칭칭
우리의 이야기같은 느낌의 曲들로
지금까지 살아온 우리의 이야기를 청중과 공유하고 싶은 무대.
< 우리는 >
- 20마디 소프라노만 부릅니다.(알토 부르지 않습니다~^^)
< I believe >
- 마지막 "아~멘" 알토 음이 플랫되지않게 부르고 소프라노는 모두 Top파트 부르기. 중간중간 표시나지않게 숨쉬어서 음 연결하기.
* 7月末에는 전체 암보연주를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해 온것처럼 나머지 曲들도 완벽히 소화하셔서 선생님의 손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작은소리부터 만들어야 큰소리도 낼 수 있으며 무색, 무미, 무취의 소리로 청중의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것이 목표라는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 8月부터는 좀더 효과적으로 연습할 계획이며 지금의 소리로는 무대에 오르에는 아직 많이 다듬어야 할것이라는 선생님의 평가이십니다. (매일 90분이상 연습! 아시죠?😁)
♧♧♧♧ 휴식시간 ♧♧♧♧
홍서연 파트장님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단팥빵~♡
배달의 민족, 배달 갑니다~^^
주는이도 받는이도 행복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묘경씨 보조개가 넘 예쁘네요~^^ 마스크때문에 이 예쁜 보조개를 오늘에서야 발견했어요~^^
"쉿! 나... 빵 절대 안먹었어요" 인필님 빵드신거 절대 안비밀!😅
집중한 만큼 힘든시간, 달콤한 단팥빵으로 휘리릭 날려버립니다~♡
핑크공주 핑크왕자들~ 화사하죠?
애경씨~ 숨어서 먹다 딱걸렸어ㅋ
명단장님 열공중~^^
"윤단장~ 여기 이부분 말야... " "아~ 여기요?"
제가 담지 못한 순간을 명단장님께서 촬영해주고 계십니다~^^
똥감독님 무슨 잘못을 하셨길래 무릎까지 꿇으시고...ㅋ 사진 촬영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2교시 ♧♧♧♧
< Daniel >
< Lambs >
- 38마디 He shall feed his flock~ 물 흐르듯 부르기♡
알토 칭찬받음~👏
<쾌지나칭칭 >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중간중간 목도 축이고...
지휘자선생님의 말씀에 앉았다 일어났다 초집중의 시간이었습니다~^^
♤ 수업후기
무언가를 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살 수 있다는것 그 자체가 축복일것입니다~
좋은사람들과 함께라면 더더욱 그러하겠죠~
오늘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PS : 일지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은 연주때까지 가급적 외부에 유출하지 말아주세요~ 성공적인 연주를 위한 것이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
장마와 무더위에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다음주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以上 일지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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