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단장 윤학수
작성자
bearkim
작성일
2022-02-01 16:46
조회
362
사랑하는 청단 단원 여러분,
진짜로 새해가 되었습니다.
어제까지 낙관을
辛丑년으로 쓰다가 오늘부터 壬寅년이라 씁니다.
신축년은 국가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우리 청춘합창단도 정말 힘든 한 해였습니다.
이제 새로이 시작하는 새해에는 모든 일이 새로이 변화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우리 청단도 우서 일차 목표인 9월의 정기연주회에 큰 성공이 있어야 하겠지요.
단원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상했던 마음의 상처도 잘 싸매시고 새해엔 모든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다시 뭉칩시다.
단원들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웃음꽃이 함박눈처럼 풍성하시기 바랍니다.
청단 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진짜로 새해가 되었습니다.
어제까지 낙관을
辛丑년으로 쓰다가 오늘부터 壬寅년이라 씁니다.
신축년은 국가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우리 청춘합창단도 정말 힘든 한 해였습니다.
이제 새로이 시작하는 새해에는 모든 일이 새로이 변화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우리 청단도 우서 일차 목표인 9월의 정기연주회에 큰 성공이 있어야 하겠지요.
단원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상했던 마음의 상처도 잘 싸매시고 새해엔 모든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다시 뭉칩시다.
단원들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웃음꽃이 함박눈처럼 풍성하시기 바랍니다.
청단 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