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다시 찾은 청춘
탄생
2011년 한국방송공사(KBS) 제2TV의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만 52세 이상 합창단 공개모집에 4,000여 명이 응시하였고, 1차로 200명을 선발한 뒤 오디션을 거쳐 40명을 선발해 합창단을 구성했습니다. KBS는 이 모든 과정을 2011년 7월부터 9월에 걸쳐 매주 일요일 저녁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으로 방영해 전국에 합창 신드롬을 일으켰고, 방영이 끝난 직후인 9월 27일 ‘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이하 청춘합창단)’이라는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재결성하였습니다.
지향
청춘합창단은 새로운 세계에 대해 끝없이 도전하며, 연주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시니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젊은이들에게는 미래의 의미를 전하고자 합니다. 또한 화합과 평화를 위해 합창으로 하나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새로운 세계로의 도전을 멈추지 않는 ‘Go Global’의 기치를 높이고자 합니다.
인사말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우리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청춘합창단은 2011년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시작하여 지난 15년 동안 노래를 통해 꿈을 꾸고, 도전하며, 희망을 전해 온 대한민국 대표 시니어 합창단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노래를 통해 삶을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공연과 봉사활동, 국내외 무대를 통해 많은 분들께 감동과 희망을 전해 왔으며, 최근에는 대통령배 전국합창대회 대상과 세계합창제 시니어 부문 대상 수상, 그리고 튀르키예와 그리스에서의 6·25 참전국 보은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시니어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청춘합창단은 앞으로도 노래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외로운 이웃에게는 위로를, 시니어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되고자 합니다. 특히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분들에게 “지금이 가장 젊은 날”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도전과 배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오늘의 청춘합창단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사랑과 후원을 보내주신 후원자 여러분, 늘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관객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청춘합창단의 주인공인 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청춘합창단이 노래로 세상을 밝히고 희망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합창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